망했다1

"으에이??"(뭐였지??) "으에!????"(뭐야!?????)
'내...내가 아기가 된 거야?뭔데?'
탁,탁!
'뭔 소리지?'
"어머!아가씨 깨어나셨군요?!!"
'시..시녀? 아가씨???'
"우리 따님~잘 잤어요?"
"공작부인님!"
'뭐? 공작부인?우리 따님???'





그 일이 생긴지 하루 뒤




'음...정리해보자,그러니깐 나는 환생?같은 걸 해서 공작가의 막내딸(그래봐야 둘째)로 태어났다. 내 이름은 아르티아나 소니티아고 우리엄마의 이름은 미르웰 소니티아 또 아빤 그란디아 소니티아,오빠는 그원들 소니티아.마지막으로 우리 언니는 르엘리아나 소니티아. 아무리봐도 이름이 너무 길니 나의 애칭은 티나다.
근데,근데,근데! 가장 중요한 건 다시 인생(?)을 살아가야 한단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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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0-25 17:19 | 조회 : 1,342 목록
작가의 말
완결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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