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우선 사과부터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류로 인해 소제목들이 바뀌었는데요.

저도 몰랐습니다..! 사실 9화의 글이 보이지 않았지만, 태풍으로 인해 작은 오류일테니, 내일이면 다시 보이겠지.. 생각을 했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2시간전쯤 친구으로부터 연락이 오더군요.

제목이 이상하다고.

시스템상 제목만 수정 할 수 있는데, 계속해서 수정을 눌러도 소제목은 바뀌지 않더라구요.

결국 고민 고민 끝에.

선택하는자, 왕관을 쓰리라.만 삭제 한뒤,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서 그곳에서 다시 시작하자.

라는 마인드로 삭제를 눌렀습니다.

갑작스럽게 삭제해서 많은 분들께서 놀랐을텐데요.

죄송합니다.

다시 0화부터 9화까지 올리면서 부족한 부분도 고쳤습니다. 오타가 있는 부분은 다시 수정할거구요.

제가 소설을 만들면서 BL소설로 등록하지 않았는데.. 이 소설은 BL소설입니다. 다시 수정은 했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 말씀드립니다.

하얀 발바닥으로 연재했던 소설들은 아직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오로지 닉네임만 바꿔서 다시 연재할뿐이니 그전에 연재했던 소설들이 삭제될거라는 걱정은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그리고 또 한번 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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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8-23 23:40 | 조회 : 1,926 목록
작가의 말
하얀 손바닥

하얀 발바닥 -> 하얀 손바닥 으로 닉네임 바꿨어요. 마지막으로 정말 죄송하고, 다신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 쓰겠습니다. 혼란을 드린 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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