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세즐리아!!

그래 나는 왕녀로 태어났다...

...그래 왕녀.....왕...<녀> 여자 그래 여자!!!!!

나는 남자였다고오!!!!!!!!!!!!!!!!!

"쁴에에ㅔㅔ에에에에에애해해해애에에에에에에이이애에에에에에에에에엥 으흑.."

"마..마마!! 공주님께서!!"

"아.. ㅏ가?? 아가?? "

"쁴에에에ㅣ이이에에에에에엥에이ㅣㅇ에애애ㅐ애애애애애... 끄흑...."

'남자였다고오오옹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흐어엉..흐으'

"너..너무 우렁차게 우시는데!!"

"아가!! 왜그러니! 폐하! 아이가 너무..."

"아가!!! 왜그러느냐!! 배가고픈것이아니더냐!!!"

"분명 한시진 전에 젖을 먹였는데..."

"그러면 기저귀를 갈아야 하는것이아니더냐!!!"

"기..기저귀!! 기저귀를 갈겠습니다!!"

"쁴헤에에앵...콜록..콜록"

"물!! 물을 먹이거라!!"

"물 말고 젖을 먹여야 하는게.."

"황후!"

"이미 벗었어요!!"

"쯉 쯉 쯉"

'어머니... 어머니... 어머..크흡... 소신은 한창이었던 24살 남자이온데...흐흐흡...흐어엉...'

"쯉 쯉 쮸웁"

'입아... 입아아... 제발 멈춰줘어....흐으윽'

"쭙 쯉 쯉 프하~"

"이제 안우나?"

"그런거 같아요..."

""""""""하아...."""""""""

"....엄마 얘가 내 동생이야?"

"응? 후훗, 시안 그래 네 동생 세즐리아란다"

"세즐리아... 세즐리아?"

"응 세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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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8-07 20:47 | 조회 : 2,125 목록
작가의 말
하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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