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제가 드뎌 시험이 끝나서 이제 연재할수있어여 꺄아아아아

이제 시작할게영

"그러고보니 에리카 황녀님은 어떤분인가요?"

"그아이는 착해 게다가 천재야 악기면 악기 예의면 예의 학문이면 학문 나다음로 머리좋은 아이지 게다가 하녀들에게 잘해주지 그렇다고 무시당하지 않아 잘못하면 엄격하거든"

"한편으론 재수없는데 맘에드네요"

"크큭 그말 에리카가 들으면 넌 큰일 났을꺼야"

"왜요? 무슨일이라도 당해요"

"...당하지...아주 심각하게 "

"와...당신이 그런말하니깐 들키면 큰일나겠네...."

"너네들도 오늘 들은건 누설하지 말거라"

"네 알갰습니다"

"셀리가2시에 온다고했지?"

"응"

"셀리는 어떤사람이야?"

죄송해요 여기까지만 적고 다음에 젣로 올릴게요....ㅡ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