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셀리는 아주 옷을 잘만들지 게다가 착하긴 하지만 화나면 무섭지....ㄷㄷ 나도 어릴때 셀리에게 옷을 부탁했었거든 그러다가 실수로 화나게 만들었거든 그땐 내가 이주 사람을 화나게 한 재구가 있엇거든 자금은 고쳐져서 없지만...하하.. 아무튼 화나면 아주 무서워 이세상에서 가장 무서울껄 아직도 내가 화나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해 "
"헤에.. 얼마나 무서운 거야 천하ㅔ 황태자님도 무서워하는 게있다니?"
"윽...말도마 생각하기도 싫단말야..."
" 아무튼 이게 셀리에 대한것이지"
"흠..."
"왜 그래?"
"아무것도 아니에요"
"곧았으면 셀리오겟군"
" 벌서 시간이 그렇게 됫군요"
죄송해요...점점 줄어드는거 같다...하하 아무튼 다음에 마저 오릴게요 그리고 이번에 새로 만든 뭐? 데쿠가 빌런이 됫다고? 도 많이봐주세요. 그로설도 뚀이로 되어있으니 보실수있어요. 참고로 BL도 포함이라 BL이 거북하신 분들은 보지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