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님 과 로맨스!?!?

"잠깐만 루나 생각해보니깐 나 여기나라 사람이아니잖아 게다가 이 나라 글자는 더욱히 모르고 지금 이 나라 글자를 모르는상태로 가봤자 무용지물일텐데"

"아...생각해보니 그렇군요"

"다시 레앙있는데로가자"

"레앙..? 그게누구죠"

"황태자 애칭 이지"

"아....실례했습니다"

"아니야 아무튼 다시 황태자가 있는궁으로가자 미안하지만 안내좀 해줄래 아직 길을 덜 외워서"

"알겠습니다 저를따라오세요"

"미안하지만 제가왔다고 얘기해주세요"

"네 전하 예나님이 오셨습니다"

"들어오라고해"

"무슨일이야? 다시 오고 그렇게 내가 보고싶었어?"

"아니야 부탁할게 있어서"

" 무슨부탁인데?"

"도서관에 갈려니깐 갑자기 생각나더라고 여기온지 2일만에 도서관에서 책이나읽을려고 했는데 아직 이 나라 글자를 모르더라고 그러니깐 나에게 이 나라 글자를 알려줄 사람을 구해줘"

"좋아 벌서부터 이나라 글자 를알려고 하다니 더욱더 맘에 들잖아"

" 언제부터 가능하지?'

"글세 한2~3일후정도 기달려줄래? 그안에 구해볼게"

"알았어 "

"끝난거야?"

"응 끝났어"

"그러고보니 너 화났어?'

"응?아니 그건왜?"

"아니 반말갑자기하길래"

"그건 당신도 마찬가지잖아"

"그런가?'

"난 그냥 이제부터 반말사용할려고 공식적인 자리에선 존댓말 할거구"

"좋아 할일없으면 나랑 얘기나 하지"

"그래 마침 심심하던 참이였으니깐"

"허락할줄은 몰랐어"

"그런가?" 아무튼 무슨 얘기할건데?'

"글세 너가 살던곳 얘기해줘"

"내가 살던곳 이라... 내가 살던 데는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지 내가 살던곳은 민주 공화국 이라서 황제대신 대통령이 존재하지 하지만 대통령은 투표라는 걸해서 뽑아 하지만 만19세부터 투표가 가능하지 "

" 오 신기하군 대통령 이랑 투표 민주공화국 신기한게 많군"

"그대신 좋지도 않아 물론 우리 나란 대단하긴해 조상님들이 광복을 해서 지금의대한믹국의 자유와 거의 망할뻔했던 대한민국 이 지금까지 있고 세종대왕님덕분에 한글이라는 글자가 탄생하고 그러나 대한민국은 엄청 공부가 어렵지 덕분에 모의고사 와 수능 이 존재하고"

"공부가 어느정도 어렵길래? 그리고 모의고사와 수능은 뭐지?"

"모의고사는 19살즉 고3이 보는 수능이라는 시험을 대비해서 미리보는 것이고요 수능은 고3만보는 특별한시험이지만 수능을통해서 대학도 가죠"

"대학이라는건 뭐고고3은 또 뭔가?"

"고3은 고등학생3학년 대학은 고3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자기가 합격한 학교로 가서 다니는곳이 대학이죠 대학을 다니지않으면 직업구하는것도 어렵죠"

"흐음 그렇군"

"그래도 고맙군 너네 나라에 대해서 들어보니 신기하군"

"그런가요? 아무튼 이나라 글자 알려주는사람 찾는거 잊지마요"

"재상...은 당연히 안회겠지..?"

"당연하죠 물론 당신도 않되고요"

"그럼 내 여동생인 에리카 에게 부탁해볼게"

"에리카 황녀님에게 부탁해보되요? 그래도 제국의 황녀인데 ..."

"너는 황태자의 약혼자야 괜찮아 너도 황가 일원이니"

"참고로 에리카 풀네임은 에리카 카를로스 알폰소 데 크로페스 야 그리고 너보다 1살많아 그리고 마지막 황녀인 막내 알레이나 가있어 알에이나는 16살이니 너보다 동생이 이지"

"그럼 약혼파티때 볼수있겠네요"

"뭐야 다시 존댓이네"

"아...그러게 무의식적으로 해버렸네... 그래도 약혼파티땐 존댓을 쓸거니깐요"

"그래 이제 점심먹으러 가볼까요 예나님?"

"뭐에요 레앙 좋아요"

여기까지 오릴게요 다음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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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6-10 22:47 | 조회 : 1,165 목록
작가의 말
뚀이

늉뇽녕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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