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님 과 로맨스!?!?

"그래, 잘가"

"아..그냥 애칭으로 부를게요. 레앙씨"

"하하하핳하하핳 나를 레앙이라고 부를나사람은 너가 처음이야 예나 좋아 특별히 허락하지"

"훗 고마워요 아 그러고보니 나중에 제로가 당신을 뵌다고 하네요"

"그래? 알았어"

"그럼 나중에 보죠"

"제로 이제 들어와"

"네"

"제로 너는 왜 예나 시종을 맡겨달라고 한거지?"

"음...그냥 가까이서 당신에게 어울리는 자인지 볼려고했죠"

"그래서?"

"음...이런말씀을 드리는게 그렇지만 예나님과 황태자 전하께선 어울리긴하지만 나중에 큰일이 생길거에요. 그렇다고 심각한건 아니지만요"

"그 큰일이란건 뭐지?"

"나중에 알게될거에요 그리고 미리 알아봤자 좋을게없어요"

예나쪽

"아...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먹고시퍼졌어 근데 여기에 아이스크림이 있나?"

"루나 루나 어딨어요?"

"여기있습니다"

"물어볼게있는데요 여기에 아이스크림이 존재하나요?"

"네 존재합니다 갖다드릴가요?"

"부탁드리게요"

"네 크라운궁에서 기달려주세요"

"고마워요 루나"

"아니에요 제할일일뿐이에요"

"그럼제궁에있을테니 가져와주세욧"

"네"

"흠...이제 뭐한담...셀리는 2시에온다했고..."

"예나님 아이스크림 가져왔어요"

"응...?벌써 빠르네"

"고마워"

"별말씀을요"

"이제 뭐하지?"

"책이라도 읽으시는건 어때요?"

"오 그러는게 좋겠다"

"도서관은 어디있어?"

"저를 따라오세요"

여기까지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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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6-09 00:22 | 조회 : 1,200 목록
작가의 말
뚀이

오늘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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