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님 과 로맨스!?!?

"원래 숨길생각이였는데 경비경때문에 들켰으니 말할게 제로는 제이발가의 차남이야 황제파와귀족파로 나뉘는 건 알지?"

'예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 제이빌가는 황제파에서 가장 높은집안이지 그리고 제로는 그집안의 차남 이고 왜 제로를 너에게 붙여준건지 알려줄게 제로가 스스로 너에게 비밀로 하고 일반인으로 숨기면서 너에게 붙여주라고했어 "

"제로가 스스로 해주라고했다 이말이란거죠?"

"응"

"알았어요"

"근데 예나 나한가지 물어봐도되?"

"? 뭔데요?"

"너 방금전엔 반말하더니 갑자기 존댓말인거지?"

"아...제가 화나거나짜증나면 갑자기 반말학 되거든요 차분해지면 다시 존댓이고요"

"그전엔 화났었구나..."

"당연하죠 제로가 재상인데 무슨 제정신으로 재상을 붙였는지 아무리 제로의 부탁이였더라도 그건 거절했었어야죠!!"

"제로가 부탁을 하는건 난 처음이였단 말이야"

"그래도 그부탁은 들어주시지 마세요 아무리제로가 처음 부탁하는거였어도 재상은 재상의 일이있는데 나참"

"알았어 그만해줘 예나 그리곤 이미엎지러진물이야 "

"알았어요 "

"아맞다 우리 약혼식 2일후면 약혼파티야 오늘 셀리를 부를꺼야"

"셀리?"

아 아직 모르겠구나 셀리는 의상디자이너야 여기에서 가장 구하기힘든옷이 셀리가만든 옷인데 비싸지 게다가 사람들에게 셀리를 물어보면 모르는사람이없을정도로 유명해 아무튼 오늘 셀리가 너가 우리약혼파티때 입ㄹ 드레스 를 만들어줄거야 참고로 나도 셀리에게 우리꺼 세트로 맞춰달라고 말할거지"

"그래서 셀리씨는 언제오시는데요?"

"한 오후2시쯤에 올거같아"

"알았어요"

"예나"

"왜요?'

"아무것도...아니야"

"알았어요 아맞다 당신만 제이름으로 부르는거 뭔가그래서 저도 이제부터 이름불러도 되죠?"

"ㄷ....당연하지 예나"

"알았어요 그럼 나중에 봐요"

오늘은 여기까지 올릴게요 다음화도 이계정에서 오릴테니 이번 저번화는 여기꺼에서전전화는 starpond 로연재한것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행복하 주말되시길

0
이번 화 신고 2018-06-02 20:36 | 조회 : 1,262 목록
작가의 말
뚀이

안녕하세요 1주일만이에요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