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꿈이아니었어..."

똑똑

"예나님 제로입니다."

"아..네 들어오세요."

"잘주무셨습니까?"

"네 제로는요?"

"저는 잘잤습니다."

"이젠 뭐하나요?"

"싰고 옷입으신 다음에 아침식사 를 하시면됩니다."

"알았어요"

"시녀들이 싰을 물을 들고 올겁니다."

"시녀들이요?어제 제로빼고 알려준사람이 없었는데...."

"오늘 여기에 오기전에 황태자님께 들려서 예나님께 시녀를 주라더군요"

"그렇군요 알겠어요"

똑똑

"아이제 왔네요 소개할게요 왼쪽부터 니나,루나,에린 이셋이 앞으로 예나님의 시중을 들겁니다"

"고마워요 제로 "

"아닙니다 제할일을 했을뿐 부탁하지"

"네"

"예나님이 입을 옷은 이쪽에 있습니다"

"ㅇ...이옷을 아니 드레스를 입으라고?"

"네..무슨 불만이있나요?"

"있기하지만 이건...너무 길잖아!!!"

"그런가요? 지금 귀족이나 황족 레이디들은 이 드레스를 입습니다. 예나님은 지금 황태자님의 약혼녀이시니 이 드레스를 입어주세요"

"....알았어..."

"다 됬습니다"

"근데...이건좀...야하지않아?"

"그런가요? 이제 식사하러 가십시오 밖에 제로님이 기달리고 있을겁니다."

"고마워요 다들"

"저희들의 일 일뿐 고맙긴요"

"후훗 알았어요"

"제로 어때요?"

".....예쁘십니다"

"ㅎㅎ 이제 가죠"

"네 여기가 예나님이 식사하실 곳 입니다. 여기에 앉으시길"

"고마워요"

박수를 두번치고나서 음식들이 나온다

"맛있게 드세요"

"맛있네요"

"다행이네요"

다먹고나서

"이제 뭐하나요?"

"지금부터 황제폐하와 황태자 전하를 뵐것입니다"

"알았어요 안내해주실래요?"

"네 저를 따라오십시오"

"여기가 황제폐하가 계신궁입니다. 아뢰거라

"네!! 제국의 작은 작은별 김예나님과 재상 제로님이 오셨습니다."

"재상...이였다니 놀랍네요... 나중에 설명해주세요"

"하하...네.."

왔느냐? 며늘아가야 제국의 태양 황제폐하를 뵙습니다"

"그런 겉치레 인사는 됬다. 잘잤느냐?"

"네 폐하"

"폐하 라부르지 말고 아버님이라고 부르거라 너는 내 아들의 약혼녀가 아니느냐?"

"네 아버님 잘잤습니다.."

"다행이구나 그래 이젠 내 아들을 보러간다지?"

"네"

"그래 이제 아들에게 가보거라 내가 오래붙잡으면 않되지"

"네 이만 가보겠습니다 아버님"

"제로 이제 얘기를 해주실래요? 왜 재상이 나에게 안내를 시키는건지?"

"아하하...네 그건 어제 절 부르기전에 황태자전하께서 저에게명령을 하셨ㅈ 오늘부터 예나님을 안내하라고 구지왜 저를 골랐는지 모르지만요"

"그렇군요 알았어요 자세한 이유는 우리 황태자님에게 듣도록하죠"

"아뢰세요"

"네!! 전하 제국의 작은별 예나님과 재상 제로님이 오셨습니다"

"들라하라"

"안녕하세요 황태자님"

"잘잤나? 예나"

"누구덕분에 잘잤죠"

"그래 다행이네 왜그래?제로 무슨일 있었어?"

"당신말야 왜 나에게 재상을 붙여준거야?"

"그걸 어떻게 알았어? 설마 제로 다말한거야?"

"아니 당신 제정신이야? 나라의 재상을 왜 나에게 붙여 재상은 일이 있을거아냐? 그런재상을 왜 나에게 붙였는지 이유를 들어보자 그이유중 하나가 나때문이라면 더욱 가만않둔다"

"ㅇ..알았어 진정해 예나"

여기까지 올릴게요 이제부터 이 닉넴으로 황태자님 과 로맨스!?!? 를 올릴게요. 막약 이전화를 보고싶으면 starpond 의 황태자님과로맨스 를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