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4)

"승준아 밥먹자~"

"....언제쯤 보내줄꺼야.."

"음...몰라. 일단 밥부터 먹자. 힘을 내야 나중에 나가지"

"..보내주긴할꺼야?"

"승준아 두번말하기 싫으니까 빨리 먹어"

"아,알겠어.."

이승준은 점점 차준혁의 말을 잘 듣기 시작했다

"그전에?"

이승준은 멈칫하다가 차준혁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승준아 꼬리흔들면서 내꺼 빠니까 진짜 강아지가 된거같다ㅎㅎ"

지금 이승준은 강아지꼬리모형의 딜도를 구멍에 넣고 차준혁의 좆을 빨고 있었다

'아너무좋아. 빠는것도 많이 늘었는데?'

이제 빠는 것도 능숙해진 이승준때문에 차준혁은 쌀 거 같았다

"ㄴ,나온다..!"

차준혁은 이승준얼굴에다가 쌌다

"이제 먹어 승준아^^"

이승준은 차준혁이 준 개밥그릇에 있는 밥을 꾸역꾸역 먹었다

"흐읏...흣...흐앗..."

이승준은 지금 쇼파에 누워 뒤로 차준혁한테 박히고 있었다

'읏..갈거같아..

내가 가버리려고 할 때 마다 약올리듯 속도를 낮추고 입구만 괴롭히다니..'

"이승준, 계속해서 입구만 괴롭히니까 이제는 도저히 참을 수 가 없지?"

"읏..그런거아니야..

가고싶기는 누가..흣.."

"그래?"

차준혁은 갑자기 끝까지 퍽 넣어버렸다

'흐읏..!!한번에 안쪽까지..!'

"가고싶어미치겠지? 더 이상 참을 수 없지?

이제 슬슬 가버리게 해줄테니까 엉덩이구멍에 박혀서 가고싶다고 말해봐"

"흐응..시,시러.."

"말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다고

다음에 네가 가버리기 직전에는 아예 섹스를 멈출거야

알고있어? 네가 가기 적전에는 엉덩이 안쪽이 움찔대면서 달라붙는걸?

정신이버텨도 엉덩이는 이미 한계라고"

차준혁은 계속해서 구멍입구에서만 문질됐다

"아흥..!!흐읏.."

'아니야..가버리고싶을리가..흐읏..

틀렸어..안쪽에 박히고싶어..!'

"자아, 한마디면 되는거야 참지말고 말해버려

더이상쾌락을 참는건 싫잖아"

'더이상은 나는 이 쾌락을 참지못하게 된건가..'

"으흥..가..고싶.."

"안들리는걸 그만둬도 괜찮겠어?"

"흐응..!! 가고싶엇! 이제 가고시퍼요!!"

"말했네, 다시는 언제 나갈 수 있냐고 물어보지마. 알겠지?"

"하읏..!흐응..!!ㅃ,빨리..흣..안쪽.."

"응? 대답안할꺼야?"

차준혁은 안쪽까지 한번에 집어넣었다

"거긴..!!으아아아아앗!!!알겠어..!!하읏!!알겠어여..흐응..!!"

갈거같아..!!!

"가버려"

"너는 엉덩이에 박히는걸로 느껴서 버틸 수가 없는거야"

"하아아아아앗!!!하읏!!!

"이제 앞에 만지지도 않았는데 뒤로만 갈 수 있다니. 여자다됐어 이승준

오지욱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다른 남자한테 박혀서 가는 애인이라니..충격이겠네"

"흐윽...흑..."

이승준은 울기 시작했다

그런 이승준을 차준혁은 껴안고 키스를 했다

"나한테 그냥 오는건 어때, 승준아?

이제 너의 성적쾌락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19
이번 화 신고 2018-05-25 09:25 | 조회 : 22,799 목록
작가의 말
High_Q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