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3)

"어때? 어제의 너였는데 낯설지?"

차준혁은 이승준에게 어제 혼자 이승준의 딜도를 엉덩이에 넣고 가는 영상을 보여줬다

"다 카메라로 보고있었던거야..!?"

"잘봤어ㅎㅎ그렇게 좋았어? "

{하흣!!흐으..ㅈ,죠아...흐하..아앙! 너므,,읏..조아..!!ㄷ,더!! 아흑,하읏..! 하앙!!}

차준혁은 리플레이를 해 이승준이 정신을 놨을때 했던 신음을 계속 돌려봤다

"ㅇ.아니야..ㄴ,내가 저럴일없어.."

이승준은 얼굴은 물론 어깨,목, 몸까지 빨개졌다

'원래 욕이나 소리지를줄알았는데..이제 점점 포기하는건가..?'

"지금도 구멍이 딜도 아주 잘먹고있는데? 안놔주고있잖아"

그리고 유두도 엄청나게 커지고 진짜여자다됐네 이승준ㅋ"

이승준은 정신이 나갔는지 "ㅇ,아니야..아니야.."라는 말만반복했다

"저걸 오지욱이 보면 어떤반응일까?"

"ㅇ,안돼...제발...오지욱한테만은 안돼.."

이승준은 딜도를 엉덩이에 꽂은채 차준혁한테 기어와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빌었다

"ㅈ,제발..안돼..."

차준혁은 이승준이 점점 지금 자기 위치에 순응해가는걸 보고 쾌감을 느꼈다

"부탁할땐 어떻게해야되지?"

이승준은 주섬주섬 차준혁에 바지지퍼를 내려 패니스를 꺼내 입에 물었다

"읍,ㅇ,읍..읍.."

이승준은 열심히 펠라를 했다

이젠 말을 안해도 알아서 열심히 펠라하는 이승준을 보고 차준혁은

'조금만 더 충격을 주면 아예 포기할거같군' 라고 생각을 했다

이승준은 눈물을 또르륵 흘리면서 열심히 펠라를 했다

이승준의 눈물을 본 차준혁은 더 흥분을 해 이승준의 머리를 잡고 더 안쪽까지 집어넣게했다

"읍..!!!!!읏,읍!!!으읍!!!"

차준혁은 몇번의 추삽질에 이승준의 입에 사정을했다

"삼켜"

예전에 이승준이면 삼키라고말하면 욕하면서 뱉었지만 현재 이승준은 말없이 삼켰다

차준혁은 이승준을 자기 무릎위에 올라타게했다. 그리곤 유두를 만지면서

"이제 여기로도 갈 수 있나?" 라고 말하면서 유두를 계속 꼬집고 만지면서 괴롭혔다

"읏..으흥...ㅇ,아니야.."

"위에입은 계속 아니야 라고만 하는데 아랫입은 다른데?"

차준혁은 유두클립을 다시 가져와 이승준 유두를 꼬집고 밧줄을 가져와

이승준의 좆과 손을 함께 묶었다

"오늘은 이걸 넣을꺼야"

차준혁의 손에는 크고작은 원형장난감이 있었다

"ㄱ,그게 뭐야..?"

"너가 구멍에 넣을거"

차준혁은 먼저 작은 원형장난감을 넣었고 그 다음크기의 장난감을 넣고 마지막으로 가장큰장난감을 이승준 구멍에 넣었다

"으읏..ㅇ,아파...이제 다 넣었으니까 빼줘,,"

"그거알아? 이거 진동있어"

이승준의 깊은 안에서 진동하기 시작했다

"하앗..!흐읏..!하앗!!"

"흐앙.!흐핫..!!흐아아아앗!!"

"흐응,흐읏!!ㄱ,그만..!!ㄴ,나와..!!아아아아아앙!!"

이승준은 분명 쌌다고 느껴졌지만 밧줄로 좆이 묶여있어 사정감이 아직 남아있다

"흐응..?흐읏..어째서.."

'분명갔는데..왜 사정감이 아직..'

"오 드라이로 갔네. 이제 드라이로도 갈 수 있는거야?

사정할 수 없으니까 몇번이나 갈 수 있어, 과연 너가 끝나지않는쾌감에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흐핫!!흐읏..흐아앗.!!으아아아앗!!!"

차준혁이 진동을 MAX로 올리자 이승준은 또 다시 갔다

"흐읏..흐응!!!ㅃ,빼줘!!흐앗!!!ㅈ,제발!!!모든지할테니 제발..!!"

"흐음.? 뭐든지 한다고?"

차준혁은 진동을 껐다

"그럼 너 혼자 빼봐"

"ㅅ,손을 풀어줘야.."

"손쓰지 말고 혼자 힘줘서 빼보라고"

"ㅁ,뭐....? ㅁ,미쳤어..??"

"안미쳤고 제정신이고 하기싫으면 계속 진동올릴께"

차준혁이 다시 진동을 올리려하자

"ㅈ,잠깐..!!!! 잠깐만,,..."

이승준은 당황했는지 머리가 안돌아갔다

'이걸 어떻게 혼자빼지..? 똥쌀때 처럼 해야되는건가...?'

"빨리 하지그래"

"기달려..."

이승준은 똥쌀때 하는 자세로 있었다

"흐읏.....흣....크읏..후읏..응읏.."

"와. 잘하네. 역시 넌 이쪽에 소질이 있어. 너의 그 음란한 구멍에서 기구가 나오는게 아주 잘 보여"

'지금 난 이런 수치스러운 거를 하고있는데 왜 난...느끼고 있는거지...'

"너 마조지? 지금 내 앞에서 이런 행위를 하는데도 느끼고 있는거지?"

"으흥,,!!!응아아앙아아아앗!!!!윽...큭..."

이승준은 손을 쓰지 않고 스스로 배설행위하는거처럼 기구를 구멍에서 뺐다

"이걸 빼면서 또 간거야..? 얼마나 음란한거야.."

"빠,빨리 밧줄 풀어줘...못참겠어...읏..

싸게해줘,,제발.."

"그럼...라고 말해봐. 잘 조르면 내가 가게 해주지"

"흣.....ㅈ,저의...음란한 구멍에..읏...주인님의 큰 자지 푹푹 박아주세..요!!"

'난 지금 제정신이 아니야..그래도 가게 해준다면 모든지 할 수 있어..'

"잘말했어 이승준, 이제부터 넌 나한테 주인님이라고 말해야돼. 안그럼 더 큰 벌을 줄테니까

그럼 이제 잘 졸랐으니 상을 줘야지?"

차준혁은 자기 패니스를 꺼내 바로 이승준 구멍에 박았다

"우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앗!!!하아아아아앙!!!!"

"퍽퍽 박아 또 가게 해주지

어때? 좋아??? 기구 보다 내께 더 좋지??"

"으흣!으흥!아흣!ㅈ,죠아!! 죠아욧!!으아앙!!

하읏!! ㄱ,,기분 좋은곳,,아흥..! 또 박,읏,,았어..!!

ㄸ,또..흐앙! 나,나와..!!ㄴ,나와버려요..!!!"

"그래 이제 마음껏 내보내"

차준혁은 이승준의 좆에 묶여있었던 밧줄을 풀어주고 유두집게도 풀고 유두를 콱 꼬집었다

"앗,하앗...!후아,아아앗!!아아아아흣!!!!

하아...하앗...하읏...흐읏..."

"벌써 지친거야? 난 아직이야"

차준혁은 지친 이승준은 들어 다시 박았다

"하아앙!!?ㄱ,그만..!!아,안돼!!!아으읏..!!시러엉ㅅ..!!! ㄱ,금방 쌌는데에...!!"

차준혁은 이승준의 말을 무시한채 계속해서 퍽퍽 박았다

"하으으읏!!하앙!! ㅁ,미쳐버렷..!!!!!"

"그래, 미쳐봐. 나 때문에 미치는거야.

그리고 내가 있는 곳까지 타락하는거야, 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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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5-22 23:00 | 조회 : 39,690 목록
작가의 말
High_Q

이제 하루마다 올리지는 못할거같아요..아마 월수금토 이렇게 일주일에4번올릴께요!!그래서 아마도 다음편은 금요일날 올라올거같습니다!! 많이 봐주시고 댓글도달아주시고 하트도 눌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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