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2)

차준혁은 바지지퍼를 내리고 자기 좆을 이승준엉덩이에 넣을려고했다

"잠..만..! 그게뭐야...!"

"아 좀 크지? 너때문에 흥분해서 더 커졌어ㅋㅋ책임져야겠네"

"너..너무 크잖아..! 안들어가..!"

'아니 들어갈꺼야ㅎㅎ 너의 구멍은 벌써 벌름벌름거리면서 넣어달라고 말하고있는데'

차준혁은 이승준의 구멍에 좆을 쓰윽 하고 집어넣었다

아파야되는데 이승준은 아프기보다는 차준혁이 좀 더 자기 구멍을 비벼줬으면 했다

이승준은 자기가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허엉뭐야뭐야 이젠 스스로 허리흔드는거야? 내가 안해도되겠는데?

아직도 많이 간지럽지? 내가 더 비벼줬으면하지?"

차준혁은 이승준의 반응을 보기 위해서 움직이지 않고 넣고 가만히 있었다

"읏..으응.ㅇ....흐읏...왜 안움직여..ㅃ..빨리 움직여줘.."

"내가 안움직여도 너가 스스로 움직이고 있잖아?ㅋㅋ"

"읏...하읏..ㅂ...부족해...움직여줘.."

그러면서 이승준은 계속해서 혼자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ㅋㅋ그래" 라는 말과 함께 차준혁은 이승준의 허리를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핫..!흐아..핫..응...으흥..ㄱ..거기..."

"뭐야 너가 스스로 느끼는곳 찾고있는거야?ㅋㅋ 암컷다됐네 이승준"

이승준은 차준혁이 하는 소리는 듣지도 못하는듯 계속 자기가 엄청 느꼈던 곳을 허리를 스스로 움직이면서

찾고있었다



"하아아앙!앗..흐아..아흑..흣...ㅈ..조아항.."

"여기 좋아??승준아?"

"으흥..읏..조아아..더...더..해줘.."

이승준 지금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는거같네ㅋ

차준혁은 더더욱 빨리 박기 시작했다

"흣...읏...ㅃ..빨라..흐응...흐윽.."

다시 한번 차준혁이 이승준의 전립선을 찌르자

이승준은 눈이 커지며 허리를 꺾으면서 침을 흘렸다

가고싶지만 앞이 막혀 가지 못해 이승준은 정신을 잃을뻔했다

"ㅆ..싸고시퍼헝..흑..읏...이거..빼줘.."

'음 아직 드라이로는 못가는건가'

"이거빼달라고..!!ㅁ..못참게서..ㅈ..제발..흑...읏..."

"좀만 참아봐 승준아 같이가자"

차준혁도 절정에 다가오자 이성을 잃고 더 박았다

"흐으윽..가고시퍼읏...."

차준혁도 이승준안에 싸면서 이승준 좆에 껴있던 사정방지용링을 빼줬다

"하아아아앗..!!으,으흥..!!"

허리를 튕기며 허벅지를 벌벌 떨면서 이승준은 싸면서 절정을 맛봤다

"흐앗..흣...으흥..."

이승준은 신음을 내면서 힘이 빠졌는지 차준혁 위로 쓰러졌다

"하아..하아..승준아..?"

이승준은 눈을 감고 차준혁위에 쓰려져있었다

'기절했나보네..ㅋㅋ승준이 얼마나 좋았으면 기절까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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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5-12 13:50 | 조회 : 20,39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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