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되다 (19화)

바알이 일렌에게 고백도 하기전에 차인지 이틀이지나서 바알은 현재 학교에 와있습다.

루인:바알 무슨일 있었어?? 기분이 엄청 안좋아 보여. 혹시 고백하다가 차여서 그런거야?

바알:에이~ 내가 고백이라니.. 하기도 전에 철벽 방어로 고백도 못하고 끝나버렸어.

루인:..뭐? 그게 정말이야?

바알:어??..응...

루인:쯧. 어떡해 좋아해두 그런 녀석을 좋아하냐? 거기다가 바알 오늘 시간비어?

바알:음.. 끌쎄.. 모르겠어..

루인:그럼 오늘이라도 안되면 주말에라도 놀러가자.

바알:응? 주말??...그래 알겠어..

루인과 약속을 한 바알은 주말까지 계속 힘없이 지낸후 루인과의 약속날이 와서 만나러 루인의 집으로 향합니다.

루인:응? 바알 일찍 왔네? 내가 너내 집으로 갈려구 했는데.

바알:ㅎㅎ 그냥 답답해서 먼져 온거야.

루인:그래? 그럼 얼른 가자! 오늘 바다가 가기로 해서 너두 같이 가도 되냐구 물어보니까 된다구 하셔서 가자! 수영복은 내가 빌려줄께.

바알:응...

바알은 루인의 가족들과 같이 바다가로 놀러가게 되었고 놀다가 어째서인지 바알이 유괴범 들에게 납치되었고 바알은 버서나려고 하였으나 몇일 힘든 일때문에 잠을 설쳐서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 그래도 끌려가게 됩니다.

유괴범1:야 이녀석 어떡할거야?? 노예상인 에게 팔꺼야?

유괴범2:당현히 팔아넘겨야지 왕족은 몰라도 이런 맑은 색의 금안을 가진 소년은 비싸게 팔릴꺼라고!!

유괴범1:크흐흐 그것도 그렇네. 이제 우리 부자 되는거야??

유괴범2:크하하! 당현한걸 묻냐!

유괴범1,2의 말에 바알은 무서워 했지만 일렌이 구하러 올꺼라고 생각하여 참고 기달렸지만 오지않았고 계속 버티던 바알은 이성의 끈이 끊기면서 순수했던 마력이 검은 광기의 마력으로 바뀌어 최초로 세계를 칩략했던 전설의 마왕인 "카롤라 로슈베"와 같은 기운을 풍기고 있었고 바알은 말합니다.

바알:어리석은 인간놈 내가 니놈들과 어울려 주는것도 여기까지다 내가 봐주고 얌전히 있으니 내가 아무것도 아닌 자로 보이는가?

유괴범2:뭐,뭐라고 이녀석이 어디서 수작질이야!! 누가 겁먹을 줄알고!!

바알:어리석군 네놈은 지금 이몸이 장난으로 보이느냐??

바알은 그말을 하고선 칼을 꺼내여 협박하는 유괴범2을 아무 두려움과 감정없이 짓눌러버리더니 나중엔 팔을 떼어저리자 유괴범2는 소리를 지르며 말합니다.

유괴범2:끄아악!!! 내..내팔이!!

바알:시끄럽다 그이상 말할시엔 머리를 날려 버리겠다.

바알의 말에 누군가가 나타나더니 말합니다.

???:그건 미안하지만 내가 골란해져 거기다가 너 검은 광기는 걷어주면 안될까?? 숨쉬기가 힘들거든.

바알:누구십니까?

???:아아. 나는 센티아 이며 죽음의 사신이지 여기서 죽음의 기운이 너무 잘보이길레 와봤는데 알고보니 왠걸 최초 세계를 지배 했던 "카롤라 로슈베"와 같은 검은 광기를 내뿜는 자가 저기있는 팔이 없는 자를 향해 살기를 쏘아대고 있어서.

바알:아아, 그렇군요.. 후... 저도 많이 흥분했나봐요.. 죄송합니다 저는 바인덴 바알이라고 합니다.

???:아,마을에 있는 형씨가 찾고있던 사람이 당신이였구나? 그 당신을 찾고있는 형씨가 당신을 보면 당신 친구에게 가라고 하던데.. 나머진 내가 처리할테니 가봐^^

바알: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바알은 센티아의 말을 듣고 루인이 있는 쪽으로 향하였고 그쪽에는 모두가 모여 바알을 찾고 있었습니다.

루인:바알!! 한참 찾있잖아! 괜찮은거야?ㅡ

바알:으..응..

루인:괜칞긴 뭐가! 지금 입술 찢어져서 피나자나! 거기다가 목이랑 손목에 피멍 들었잖아! 혹시 누군가한테 맞았어!? 누구야! 바알 때린 놈 누구냐고!!

바알:아..아니야 괜찮아.. 미안 말없이 사라져서..

바알의 말에 일렌은 화가 난듯 말합니다.

일렌:너 뭐야? 내가 잠시 한눈 판사이에 사라지는게 어딧어? 그렇해 날 약올리고 십었더거야?

바알:뭐? 아,아니야! 나,나는!

일렌:병명 따윈 듣고 십지않아!

바알:어째서 내말은 안들어주고 말할 기회도 안주는거야..? 있잖아 일렌 내가 그렇해 싫어? 내가 싫으면 말로해 내가 고백 하나 했다고 이러는거야? 거기다가..내가.. 무슨일이 있었는지.. 무슨 짓을 당했는지.. 넌 상관 없겠지.. 귀찮게 해서 미안해 그러니 이제 너 말고 앞으로 덴에게 부탁할테니 너가 싫어하는 나같은 놈 억지로 만나러 안와도되고 억지고 호위 따위 인해도되 그러니 이제 안와도되 난 먼져 가볼께.

일렌:뭐? 야,바알!

바알:(우는중)부르지마 이 쓰레기 자식아.

바알은 그말을 하고선 울면서 가버리자 일렌은 욱씬 거림리 찾아왔고 그때 바알에게 친구가 찾고있다고 알려준 센티아가 나타나더니 말합니다.

센티아:어라?? 형씨 그 마왕님은??

일렌:...

일렌은 센티아의 말에 대답못하고 조용히 하고 있자 루인이 말해주자 센티아는 인상을 쓰며 말합니다.

센티아:형씨 나쁘네 마왕님은 유괴범들한테 납치되어 맞고있던거 같던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소리친 형씨 잘못이네!!

일렌:뭐? 맞고있었다니..?

센티아:거기다가 마왕님은 당신이 올꺼라고 믿고 기달리고 있었던거 같은데.. 그러더가 이성의 끈이 끊혀서 폭주 하던데? 엄청 썸뜩했다구 옜날 전설에 나오는 세계를 최초로 지배 했던 "카롤라 로슈베"와 똑같은 검은 광기를 내뿜고 있었어 거기다가 몸상태도 안좋아 보였는데. 얼른 따라가 본느게 어때?

센티아의 말에 일렌은 묵묵히 뛰어 마왕성으로 향하였고 바알은 이미 성에 도착해서 린에게 향합니다ㅡ

린:음? 마왕님 오셨습니까?? 무슨일이세요?? 입술은 찢어지셔서 피가 나시고 목이랑 손목은 피멍 투성이신데요?? 대체 누가 마왕님을 이렇해 한겁니까!?

바알:ㅎㅎ. 괜찮아요.. 그게 본론으로 들어간다면...호위무사는 덴 하나로도 충합니다 그러니 일렌을 저의 호위무사에서 제외 해주세요...그리고... 최근 마음이 아파서 잠을 설쳐서 몸상테가 많이 쇠약해져 있었는지.. 쉽게 이성의 끈이 끊기더니.. 폭주하고 말았어요...

린:네!?? 괜찮으신가요.

바알:네... 괜찮아요 제가 말한것만 지켜주세요... 전 몸상태가 안좋아서 먼져 방에 가서 쉬고있을께요..

린:네.. 알겠습니다.

린의 말에 바알은 언잔은 웃음을 지어주며 방으로 돌아가고 몇시간 일렌이 도착하여 린이 있는 집무실로 끌려 오게 됩니다.

일렌:부르셨습니까..

린:넌 너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알긴하니?

일렌:네..??

린:너가 마왕님께 잠시 눈을 때어 한눈을 판사이 마왕님이 유괴범 들에게 납치 되었섰다 거기다가 몸에 피멍이 많이 있으시더군. 마왕님이 왜그리 쇄약해졌는지 아나? 바로 일렌 너 하나 때문이라고.

일렌:분명히 제가 마왕님께 눈을 땐점은 잘못입니다만.. 어째서 그게 저 때문이죠?

린:하.. 그걸 몰라서 묻는거야? 마왕님은 지금 마음을 닫고 계시다 그리고 현제 몸도 쇄약해 지셔서 조금만 스테레스나 상처를 받으면 이성의 끈이 아슬아슬하게 되지. 하지만 넌 마왕님이 사라진지도 모르고있었잖아 알게 된것은 내가보낸 센티아 덕분에 알게 된거고 그걸알고 늦게나마 찾았지 하지만 너의 그 무관심에 의해 마왕님은 폭주를 하셨어 자세히는 센티아 에게 들었겠지 거기다가 마왕님께서도 말하셨지 넌 오늘 부로 마왕님의 호위 박탈이다. 나가봐라 앞으로 내가 너를 찾을 일은 없다.

린의 말에 반박도 못한 일렌은 나오게 되고 하루가 마무리하게 됩니다.

참고로 센티아는 바알이 조금 멀어지자 사신도를 꺼내어서 유괴범 2명을 깍뚝 썰기로 썰고 복구를 반복하여 정신적 공포를 준후 실신시켜 결국은 자살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궁금하실꺼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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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9-05 21:51 | 조회 : 1,241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아마도 20화가 완결이 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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