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안녕하세요. 빈 병입니다.
제가 오늘이 마감일인줄 모르고... 쓸 수 없는 상황에 놓였네요..ㅠ
내일(일요일)에 올라오도록 하겠습니다.
혹여라도 기다려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지각 빈 병-

12
이번 화 신고 2019-03-02 22:36 | 조회 : 1,896 목록
작가의 말

(꾸벅) 죄송함다..ㅠ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