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니... 저! 잠깐..!" - 엔
순식간에 나체가 된 둘
"잠깐은 없어요~ 지금부터는 엔은 느끼기만 해요~" - 셰르
셰르는 가볍게 엔의 입에 뽀뽀를 하더니 점점 ㄴ려가기 시작했다.
목, 쇄골, 가슴, 배, 그리고는
"셰르..! 하윽! 아..아응! 으응.. 하악! 그..그만..!으응! 가...갈 것 같..아앙!" - 엔
"가요. 괜찮으니까" - 셰르
"떼..떼요! 하앙!! 하아..하아...흐으.." - 엔
꿀꺽 "엔.. 지금부터에요~" - 셰르
그러더니 셰르는 엔의 에널에 젤입구를 넣어 젤을 짜고는 손가락 하나를 넣어 움직이다가 바로 2개로 늘려 넓히기 시작했다
"아윽..으윽.. 아...아파...아.. 응! 하으응!!" - 엔
"어? 여기가 엔의 성감대야? 응?" - 셰르
"하앙! 아아앙! 흐응.. 모...몰라...으응! - 엔
"헤에~ 이제 넣는다?"
푸욱
"하악! 아앙. 아.. 응! 하응! 응.. 하아.." - 엔
"흐윽..으.. 하.. 엔.. 대박.. 한번에 다 삼켰어.." - 셰르
"그...그런..말 하지...으응! 하앙!앙! 우..움직이지.. 마앙! 아응! 응!" - 엔
"싫은데~ " - 셰르
"하앙! 아응. 가...앙! 갈 것..하응! 앙!" - 엔
"씁! 안돼~ 같이가야지!" - 셰르
그렇기 셰르는 엔의 요도를 막았고..엔의 반응은?
"앙! 하으! 가..가 게 해즈세요오! 아앙! 흐응!" - 엔
"조그만...더..! 읏! 나도 곧.. 갈 듯 하니까.. 흣!" - 셰르
"아..응! 흐응! 앙! 아아! 하아앙!!!" - 엔
"흐읏!!" - 셰르
""하아...하아...""
그렇게 마무리를 어떻게 할지 모르는 나레기는 여기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