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끝

안녕하세요! 즈믄달이에요! *^^*/

벌써 18화 까지 왔어요!1!!! 제가 소설 처음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흐르다니..
정말 감격스럽네요. 이제 점점 전개가 되고 있는데!!

와 저 처음 1화부터 여기까지 보니까 정말로 초반에 왜저리 못썼죠...(현타)

점점 임수가 준후에게 마음을 열어서 18화에 결정적인 부분까지 다왔어요.
바로바로바롸보라로 임수가 준후를 떠나지 않은것! 여기서부터가 1부 끝나요.

그리하여 그다음인 2부를 써야하는데!
이제 2부에서는 임수와 준후의 과거 시점이 들어나요.
제가 이전에 과거편 올렸었죠? 그거에 이어서 나오는데! 잼있겠죠? 헤헤
과거편이 그리 많지는 않으니까 얼른 올리고 18화 다음에 일어나는 일들을 쓰도록 할게요!

여러분들 걱정마요
늦게는 안올거니까 (찡긋
그리구 수위도 엄청엄청어엄청 높여서 올게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너무 고마워요!
항상 보고 웃어욬ㅋㅋㅋ 힐링도 되요!

아! 지금까지 일들중에 물어보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써주세요.
작가가 대기타고 있답니다*^^* (하나라도 제발 ㅠㅠ

16
이번 화 신고 2018-02-12 17:57 | 조회 : 4,315 목록
작가의 말
즈믄달

사랑해요! 2부에서 만나요 *^^* 헤헤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