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으응 하앙♡"
지금 나의 엉덩이 안에는 나를 흥분 시켜줄 것들이
있다.
그것을 넣어준것은 다름아닌 형!!
왜 나의 엉덩이에 이런 도구를 넣었냐고 그건...
"음~ 형이 질투좀 해줬으면 좋겠어~"
"???뭔??"
"난 질투 쩔잖아 근데 우리형은 아니거든"
".....니네형 나 처음 볼때 표정 쩔든데.."
"응?"
"아니야"
나의 형은 질투가 없는것 같다.
그래서 나는 황태윤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야! 아님 키스마크나 여저 향수 같은거 어때"
"오! 그거 좋은생각!!"
나는 당장 여자 향수를 사 뿌리고 집에 갔다.
"다녀왔습니다!!"
"왔어....."
형이 갑자기 조용해졌다.
그러고는 나의 팔을 끌고 자기 방으로 대려가 침대로 나를 밀었다.
"형! 무슨 짓!!"
"무슨짓이냐고? 그건 니가 잘 알겠네"
순간 형이 너무나더 무서웠다.
형은 나의 엉덩이에 ㄹㅌ를 두개를 넣었다.
그리고 나의 팔과다리를 묶었다.
"으응 혀형 아파 무서워 흑 으응 하앙 형"
"무서운것 치고 기분 좋어 보이네"
"형~흐흐윽 우윽 윽 "
나는 너무나도 무서웠다.
그만 눈물이 터져 나왔다.형은 미안한지 ㄹㅌ를 멈추고 팔과 다리를 풀고 물었다.
".....너 왜 여자 향수 뿌렸어?"
나는 형이 질투를 하는걱 같아 기뻤다.
"혀 형이 질투를 안해주는 것 같아서"
형으 나의 이마를 치며 말했다.
"바보야 나도 질투하거든 정말 다시눈 이런짓 하지마!!"
"알겠어!!"
나는 너무나도 기뻤다.
그 형이 질투라니 ㅎㅎ
"형!! 내 ㅇㄴ 넓어진김에 넣.어.줘♡"
형은 싱긋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
"으응 하아앙 아앙"
처음에는 무서웠던 형은 나를 소중하게 친절하게 안아 주었다.
"혀 형 사 응 사랑해♡"
"응 나두"
나는 그날 5시간 이상 형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