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형과 밀당중!! 8화(수위 질투,감금?)

"응 으응 하앙♡"

지금 나의 엉덩이 안에는 나를 흥분 시켜줄 것들이
있다.
그것을 넣어준것은 다름아닌 형!!
왜 나의 엉덩이에 이런 도구를 넣었냐고 그건...

"음~ 형이 질투좀 해줬으면 좋겠어~"

"???뭔??"

"난 질투 쩔잖아 근데 우리형은 아니거든"

".....니네형 나 처음 볼때 표정 쩔든데.."

"응?"

"아니야"

나의 형은 질투가 없는것 같다.
그래서 나는 황태윤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야! 아님 키스마크나 여저 향수 같은거 어때"

"오! 그거 좋은생각!!"

나는 당장 여자 향수를 사 뿌리고 집에 갔다.

"다녀왔습니다!!"

"왔어....."

형이 갑자기 조용해졌다.
그러고는 나의 팔을 끌고 자기 방으로 대려가 침대로 나를 밀었다.

"형! 무슨 짓!!"

"무슨짓이냐고? 그건 니가 잘 알겠네"

순간 형이 너무나더 무서웠다.
형은 나의 엉덩이에 ㄹㅌ를 두개를 넣었다.
그리고 나의 팔과다리를 묶었다.

"으응 혀형 아파 무서워 흑 으응 하앙 형"

"무서운것 치고 기분 좋어 보이네"

"형~흐흐윽 우윽 윽 "

나는 너무나도 무서웠다.
그만 눈물이 터져 나왔다.형은 미안한지 ㄹㅌ를 멈추고 팔과 다리를 풀고 물었다.

".....너 왜 여자 향수 뿌렸어?"

나는 형이 질투를 하는걱 같아 기뻤다.

"혀 형이 질투를 안해주는 것 같아서"

형으 나의 이마를 치며 말했다.

"바보야 나도 질투하거든 정말 다시눈 이런짓 하지마!!"

"알겠어!!"

나는 너무나도 기뻤다.
그 형이 질투라니 ㅎㅎ

"형!! 내 ㅇㄴ 넓어진김에 넣.어.줘♡"

형은 싱긋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

"으응 하아앙 아앙"

처음에는 무서웠던 형은 나를 소중하게 친절하게 안아 주었다.

"혀 형 사 응 사랑해♡"

"응 나두"

나는 그날 5시간 이상 형과 하였다.

9
이번 화 신고 2017-12-08 01:18 | 조회 : 4,965 목록
작가의 말
jajaja

잘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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