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형과 밀당중!! 7화(수위)

다음날 아침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야!"

"응?"

"기분좋아 보인다."

그렇다. 태윤이의 말대로 나는 기분이 너무 좋다.
며칠 후면 나의 생일!! 그때 형과 데이트 약속을 했다
이러니 내가 너무 행복하지 ㅎㅎ

"아~~나 내 생일에 형하고 데이트!!"

"올~!! 야 데이트 같이하자"

"싫어! 형이랑 둘이 갈꺼야!"

"ㅋㅋ 농담이거든 근데 어디갈꺼야?"

"어릴때 자주 가던 놀이동산!!"

형과 나는 놀이동산을 가기로 했다.
10년이 지났지만 다 새거 갔다.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형은 고등학생이라서 아직 돌아 오지 않았다.

"........"

나는 형의 방에서 도구를 꺼내 ㅈㅇ를 하기 시작했다.

"응 으응 하앙 형 냄새 으으응"

형의 냄새로 가득차서 그런지 더욱 흥분이 되었다.

"하앙 형♡형♡ 응 나 나 간다아앙 하아하아"

"....혼자하니까 좋아?"

"!!!!형?"

형이집에 와있었다.
그러고보니 형이 오늘 아침에 단축 때문에 일찍온다고 했었다.

"한아~ 너의 ㅈㅇ 모습을 보고 내가 ㅂㄱ 했으니 책임저!!"

"응♡ 형 자 내 ㅇㄴ에 마구 쑤셔줘♡"

형은 웃으며 나의 ㅇㄴ에 형의 ㅈㅈ를 넣었다.

"아 아앙 형 거 거기 기분 좋아 아앙"

형의 ㅈㅈ는 나의 전립선을 눌렀다.

"여기를 계속 찌르니까 계속 쪼여 오네 기분좋아?"

"응~♡ 좋아 더 더 아앙 하아앙"

형의 나의 ㅈㄲㅈ를 빨았다.
나는 금방이라도 갈것 같았다.

"형 혀어엉 나 나 간다 간다아앙~♡"

"안에 싼다"

"하아♡하아♡ 으응~"

형은 나의 안에다가 ㅈㅇ을 싸버렸다.

"나중에 배 아픈데~"

"형이 빼내줄게♡"

"그럼 욕실가서 한번더 하자♡"

"...그래"

나는 형과 욕실가서 한번이 아닌 5번을 넘게 하였다.

이우현의 생일:5월 28일
이우한의 생일:12월 11일

7
이번 화 신고 2017-12-07 00:24 | 조회 : 4,968 목록
작가의 말
jajaja

잘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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