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형과 밀당중!! 6화(수위)

우리는 집에 도착하였다.
형은 나를 소파위에 앉으라거 하며 따뜻한 차를 주며 말했다.

"왜 우는 거야 한아? 아침에 일때문이야?"

"......"

"한아 이야기 해주지 않으면 형은 몰라"

나는 입을 열어 말했다.

"태 태윤이 한테 애기 하니까 태윤이가 형 여친 생긴거라구..윽 으앙"

말을 하니까 눈물이 더 나왔다.

"..여 여친 이라구?"

"...응"

"개 여친아니야"

"그럼 뭐야?"

"그건~"

형은 그 여자에 대해 말해주었다.
그여자는 bl을 그리는 웹툰작가인데 소재를 받기위해 애기를 한것뿐이며 무엇보다 그녀는 남친이 있었다.

"ㅎㅎ 우리 한이 불안했구나"

"아 아니거든"

사실은 불안했다.
그 누구보다 가장친한 사람은 나일거라 생각했다.
그런 형이 다른 사람에게 가는 것은 생각 해번적이 없다.

"형!"

"응?"

나는 형에기 키스를 하였다.

"음~으음 쪽 형 우리 하자♡"

형은 아무말 없이 웃으며 나의 옷을 벗겼다.

"읏 으응 혀형 거기 더러워 그런데 빠는거 아니야 아앙♡"

형은 나의 ㅇㄴ을 빨았다.그것이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다.

"형♡ 이제 넣어줘"

"그래"

"응 으응 하앙"

형의 거기는 나의 몸 깊숙이 들어왔다.
그리고 형은 오늘따라 더욱더 격하게 움직였다.

"자 잠시만 응 형아 나 아앙 금방 갈것같아 아앙"

"괜찮아 가버려"

"응 으응 하앙 앙 으아앙"

형과 나는 저녁 먹는것 조차 잇고 계속했다.
그리고 밤10시가 되어 그제서야 멈췄다.

"하아하아 형..... 사랑해♡"

"나두"

우리는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런다고 사귀지는 않는다.
무엇보다 나는 형과 사귀것에 생각을 하지 않았다.
왜냐 우리둘은 남자다.만약 형이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기라도 하면 무섭다.
하지만 나는 형응 보내줄것이다.
형의 행복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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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2-06 00:29 | 조회 : 4,692 목록
작가의 말
jajaja

잘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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