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형과 밀당중!! 4화(수위)

나는 오늘 형과 도서관에 왔다.
2주일 뒤면 시험이기 때문이다. 형은 공부할때 안경을 쓰고 한다. 너무 잘생겼다♡
형은 소근 거리며 말하였다.

"공부해! 아님 내가 너무 잘생겨서 못하나?ㅋㅋ"

"서 설말 그 그냥 모르는게 있어서 물어보려고 한것 뿐이거든"

"ㅎㅎ 그래 어디 보자 음~ 여긴 이렇게 푸는거야"

우리 형은 머리가 좋다.
물론 나도 하지만 나는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지 않으면 성적이 금방 떨어진다.
형과 같은 곳을 갈려면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

"점심시간인데 밥먹으러 갈까?"

"응!! 그러자 형"

우리는 도서관을 나왔다.

"형 뭐먹을래?"

나는 형을 보면서 말하였다.
형은 귀이다가 말하였다.

"너♡"

나는 볼을 밝히고 대답했다.

"자 장난치지마!! 으휴 그럼 저기 새로 생긴 분식집 가자"

"그래"

우리는 떡볶이를 먹고 도서관에 와 다시 공부를 하였다.
나는 그 순간 재미있는 생각이 났다.
나는 나의 다리로 형의 거리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윽 야"

"왜~? 형.아♡"

"윽 집에가서 보자"

그는 웃으며 애기하였다.
순간 너무나도 무서웠다.집으로 돌아왔다.

"윽 으응 혀 형 아무리 그래도 방치 플레이는 좀 으으응 아 아닌것 같은데 응♡"

"벌이야 도서관에서 누가그런짓 하래!!"

"그래도 형꺼 ㅂㄱ 했잖아 으응 앙 아앙♡ 응 이 이제 넣어줘 응? 형아♡"

"하아~ 다음에 그러면 혼난다 알겠지 넣는다"

"응!!"

오늘 나는 이때까지 한 ㅅㅅ중에 제일 잘 느겼다.

"앙 아앙 으으응 하앙"

귓가에는 파앙파앙 질척지척 소리가 맴돌았다.

"너 읏 넣자마자 가고"

"응으응 어 어쩔수 없잖아 기 기분이 응 너무 좋.은.걸♡"

"훗 더빨리 흔든다"

형은 더욱 더 빨리 흔들기 시작했다.
나는 그 순간 여자처럼 나의 거기에서 물이 나왔다.

"하아하아 너 완전여자네"

"응 나는 형아 만의 여자야 아프로도 많이 이뻐해줘♡"

"물론 자 씻자"

형의 녹초가된 나를 씻겨 주었다.
그리고 형은 나를 꼭안아주며 같이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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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2-04 16:38 | 조회 : 5,286 목록
작가의 말
jajaja

잘부탁합니다 시험기간이신 분들 힘내세요 물론 나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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