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형과 밀당중!! 특펼편 (첫 ㅅㅅ)

어릴적 부모님은 일 때문애 바쁘셔 집에 자주 계시지 않았다.
그때도 그랬다. 부모님은 일 때문에 바쁘셔 며칠간 집을 비우게 되었다.

"형아!! 나 잠이 안와..."

".....그래 그럼 TV라도 볼까?"

"응!!"

우리는 TV를 틀었다.
그리고 몇번 채널을 돌리다가 게이AV가 나오고 있었다.
우리는 채널을 바꾸려 하였지만 리모컨을 떨어트려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몇분후 우리는 몸이 달아 올랐다.

"....혀 형아!"

"한아!"

우리는 ㅅㅅ을 하기 시작하였다.

"한아 바지벗고 엉덩이를 냐 얼굴 쪽에"

나는 형이 하라는 데로 하였다.

"...읏 뭐 뭐야 잠시만 읏 아 아파 으응 형아 아파"

형은 나의 ㅇㄴ에 손가락을 넣었다.
처음이라 너무나도 아팠다.

"하아 한아 내거 빨아줘"

나는 형의 말을 듣고 고민하다 빨기 시작 했다.
근데 그게 너무나도 맛있게 느껴졌다.

"하압 응 우응 쭉 쪽쪽 응"

"한아 맛있어?"

"응 맛있어~♡ 그리고 엉덩이도 기분이 너무 좋아"

"그래? 그러 넣을게"

"응~♡"

형의 자지는 나의 안으로 들어왔다.
손가락 보다 더 커서 아팠다. 하지만 기분이 좋았다.

"응 으응 하앙 앙 어 엉덩이 기분 좋아~♡♡ 형 형아는 기분좋아?"

"응 나두"

"그 그래 우응 그럼 앙 다 다행이다아앙"

그순간 형의 그것이 나의 전립선에 다였다.
그 기세로 우리는 더욱더 빨리 움직였다.

"형~♡형~♡ 거 거기 읏 기 기분 너무 좋아 더 으응 더"

"윽 그래"

"응 으응♡ 하아앙 앙 으아앙 나 나 간다 간다아앙~♡"

"나 나도 안에 쌀게"

"응 으응 형아 사랑해~♡"

"나도 사랑해"

그 계기로 우리는 부모님이 없는 날이면은 ㅅㅅ을 하기 시작했다.

-특펼편 끝-

11
이번 화 신고 2017-12-03 22:59 | 조회 : 5,976 목록
작가의 말
jajaja

잘부탁합니다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