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컹!! 우리는 화장실 칸에 들어왔다.
"으 으음 쪽 하아~ 형~ 내가 빨.아.줄.게♡"
나는 형의 수영복 바지를 내리고 발딱서 형의 거기를 물었다.
"움 쿠웁 응 하아 쭙쭙 쪽 응~♡"
나느 형의 것을 빨면 ㅈㅇ를 하였다.
"윽~ 한아 나 갈것 같아"
"응 내입에다가 싸"
"윽 가 간다"
형은 나의 입에다 형의 ㅈㅇ을 뿌렸다.
그와 동시 나도 갔다.
"형~ 기분 좋아었?"
"응 이제 내가 기분 좋게 해줄게 바지 벗고 이리와"
"응♡"
형은 나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흐읏 하앙 앙 아 가 가슴 안돼 응 앙 아앙"
"쉿 목소리 밖에 들리라"
형은 나의 입을 막았다
나는 더욱 흥분을 하였다.
"자 이제 넣는다"
"자 잠시만 으으응 하앙 읏♡♡♡!"
"하아 한이의 ㅇㄴ 너무 좋아"
형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질퍽질퍽 팡팡 하는 소리가 들려 왔다.
그 순간 화장실에 누군가가 들어왔다.
"아~ 물안에서 쌀뻔 했다"
형은 갑자기 움직였다.
덜컹
"응? 뭐지 잘못들었나?"
다행히 그 남자는 눈치가 없었다.
"이잇 형 위험하자나"
"하하 괜찮아~~봐 니 ㅇㄴ도 이렇게 꽉 조이는데...
자 이재 다시 하자"
나느 형의 섹시한 모습에 넘어갔다.
"...응♡♡"
우리는 화장실에서 끝낸뒤 집으로 바로 돌아가 샤워를 하였다.
물론 샤워를 할때에도 한번 더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