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형과 밀당중!! 2화(수위는 아니고 유혹)

나는 오늘도 친형과 밀당중이다.
오늘 오래만에 데이트를 하러 나왔다.
그장소는 수영장이다. 실내 수영장이 생걌다고 하여 가보기로 하였다.

"형~ 오래만에 데이트야!! 좋지?"

형이 얼굴을 빨갛게 하고 말했다.

"응, 너무 좋아 한아!!"

나는 형의 웃는 모습을 보고 싱긋 웃었다.
우리는 수영장에 도착하여 옷을 갈아입는다.
근데.....왜일까? 남자들이 다 나를 차다보는 것은...

"한아 가자~~"

"응!!"

우리가 나간뒤 몇명이 수군거렸다.

".....나 남자보고 ㅂㄱ 했어.."

"미친...하지만 나도.. 저애 너무 섹시해"

수영장에는 사람이 많았다.
나는 형의 팔을 잡아당가며 눈을 마주치고 말했다.

"형아 빨리가자!!"

형은 내가 벗은 모습을 많이 보았는데도 상의를 벗고있는 나를 바라 보지 못하고 있다.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형??"

"아 아무것도 아니야 빨리가자"

"응!!"

우리는 수영장 안으로 들어갔다.
그때나는 생각했다. 아주 좋은 생각을 말이다.
나는 나의 엉덩이로 형의 거기츨 비벼댔다.
잠시후 형는 ㅂㄱ를 하였다.

"푸흐 형 ㅂㄱ했네~"

작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우리 화장실갈까?"

형은 나의 팔을 붙잡고 화장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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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2-03 08:26 | 조회 : 5,348 목록
작가의 말
jajaja

잘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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