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앙..아"
"하...랑아 기분좋아?"
방안에는 나의 신음소리와 함깨 팡팡하고 울리는 소리가 들렸다.
"하아하아.. 응 석이 ㅈㅈ 너무 좋아 더더.."
"후후..우리 랑이 잘 보채네 너무 야해.."
"응읏.. 그래서 하앙 나 읏 싫어?"
"아니 너무 야해서 좋아"
"석아 으응 사랑해"
"응 나두 랑아 그리고 오늘밤은 못자"
나는 정말로 밤에 자지 못하였으며 학교도 쉴 정도로 허리가 아팠다....
짧은 수위 끝 과거의 ㅅㅅ 내용 뭐 그냥 내가 쓰고 싶어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