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기억 특펼편 (수위)

"아..아앙..아"

"하...랑아 기분좋아?"

방안에는 나의 신음소리와 함깨 팡팡하고 울리는 소리가 들렸다.

"하아하아.. 응 석이 ㅈㅈ 너무 좋아 더더.."

"후후..우리 랑이 잘 보채네 너무 야해.."

"응읏.. 그래서 하앙 나 읏 싫어?"

"아니 너무 야해서 좋아"

"석아 으응 사랑해"

"응 나두 랑아 그리고 오늘밤은 못자"

나는 정말로 밤에 자지 못하였으며 학교도 쉴 정도로 허리가 아팠다....

짧은 수위 끝 과거의 ㅅㅅ 내용 뭐 그냥 내가 쓰고 싶어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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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2-02 00:21 | 조회 : 2,260 목록
작가의 말
jajaja

그냥 갑자기 수위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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