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30화

라파에트"비나리님.......
진짜 사기 아니세요????"

라파에트의 말에 비나리가 말했다

비나리"파트너도 할 수 있거든???
그리고 따질거면 가브리엘에게
따지든가 파트너가 할 수 있는걸
내가 할 수 없을것같아???
그래서 노트북이나 컴퓨터 있는 사람???"

핫토리"제 의뢰인이 가지고 있을거에요"

라파에트"리에님이 업무하실때
사용하시는 노트북이라면
가지고 있습니다"

둘의 말에 비나리가 고개를
끄덕이고 말했다

비나리"그럼 의뢰인부터 만나자
하나보단 둘이 나으니까"

"나는 자동 참여냐.....??
그래도 사람 찾는거니까....."

(카페)

라파에트"여기에서 만나기로 한거에요??"

"노트북이나 주세요....."

라파에트"당연히 숙소에 있죠"

"........당장 날아서 다녀오세요
20초 드립니다"

모리"아무리 그래도 20초는
너무 짧지 않습니까??
숙소가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라파에트"헉헉....가져왔어요....."

모리 코고로가 말하는 사이
라파에트가 고르면서 노트북을
내밀었고 리에가 익숙하다는 듯이 받았다

그 모습에 놀란 다른 사람을
보면서 리에가 물었다

"안들어가요????"

그 말에 정신차렸는지 의뢰인을
만나기로 한 곳으로 들어갔다

핫토리"타부세씨"

핫토리가 한 남자를 보면서 말하자
타부세라고 불린 남성이
다가와서 물었다

타부세"핫토리군
내 딸 하루나는 찾았나요???"

핫토리"그건 아니지만
유력한 단서를 찾아서요
그리고 하루나짱의 위치도
잘하면 알 수 있을것같아요"

타부세"진짜인가요?!?!
근데 그 분은.....??"

핫토리"도쿄의 탐정인"

모리"모리 코고로입니다"

타부세"모리라면....."

??"그 명탐정인??"

모리"네,그리고 이쪽에 있는
여성 두분이 하루나짱의 위치를
추적해 줄....."

"리에라고 합니다"

비나리"비나리라고 합니다
리에의 쌍둥이고요"

라파에트"보디가드에 라파에트라고 합니다"

핫토리"그리고 여기 있는 꼬맹이가"

코난"에도가와 코난이에요!!!"

그 후 코난이 핫토리를 째려본 후
하루나가 란과 같이 있다는 말을
들은 타부세가 모리의 멱살을 잡고
따지기 시작했고,간신히 진정한 끝에
사건의 전말을 다 듣고 노트북을 빌렸다

그리고 다른 테이블로 가서
둘이 동시에 노트북을 펴고
리에는 타부세의 핸드폰을
비나리는 모리의 핸드폰을 연결했다

"그럼 시작하자"

비나리"그래,시작해보자
타부세씨랑 모리씨는 각각
따님분께 연락을 해주세요
추적할거면 전화번호랑 신호를 잡아야해요"

비나리의 말에 타부세랑 모리가
알겠다고 말한 후 서로
자신의 딸에게 연락을 시도했다

신호가 가는 동시에 리에와 비나리가
노트북의 키보드로 무언가를
빠른 속도로 치기 시작했다

타부세"정말 이렇게 하면
우리 하루나를 찾을 수 있는건가요?!?!"

모리"일단 지켜보도록 하죠
이 상태에서 끼어들면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으니까요"

(5분 후)

둘이 동시에 엔터버튼을
누르면서 말했다

리에,비나리""위치 추적 완료!!
둘이 같이 있네요""

그렇게 말하면서 노트북을
보여주자 빨간색과 파란색 점이
같이 있었고,그걸 보여주면서
리에가 말했다

"빨간색은 란이라는 분이고
파란색이 하루나입니다
현재 위치를 보아하니 귀자모신님
신사에 있는것 같은데요??"

모리"그럼 당장 갑시다!!!!
위치가 이동되면 코난을 통해서
바로 알려주세요!!!!"

그렇게 말하고 핫토리와 모리가
나갔고,코난은 핫토리와 연락을
타부세는 일이 들어온 바람에
하루나를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자리를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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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1-20 21:32 | 조회 : 1,298 목록
작가의 말
라온하제

벌써 3편 되었는데 아직 끝나지 않았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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