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름: 헤일 프릴스 린
신분: 백작가의 영식
나이: 16세
키: 168 [ 성장중 이지만 ... 아마.. 성장중일거다..]
성격: 인성파탄자& 털털하다[ 털털 털리죠? ]
외모&소개: 백작의 머리색을 닮은 푸른색, 백작의 부인의 은발을 물려받은 푸른은발, 그의 눈동자는 연한 보랏빛을 띠며 제국의 꽃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미소를 가지고 있다. 그는 사람을 비꼴때 마다 웃어보인다. 하지만 다들 그걸 눈치채지 못 하고 그저 쩔쩔매며 벌게진다.

그러다 횡제가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자들을 모조리 다 데려가게 되고, 그중 첫번째로 헤일이 가게되지만 황제와 첫 만남부터 트러블이 일어난다. 나중에 황제가 사람들을 데려온 이유를 알게되고 자신만 궁에 남게된걸 눈치채고 황제와 티격태격 하나, 나중에 ....... [생략]

좋아하는 거: 책 읽는걸 좋아하고 꽃들을 좋아한다. 루이슨을 좋아한다(?)

싫어하는 거: 사람들이 많은데, 방해하는 사람들, 루이슨을 싫어한다(?)

이름: 루이슨 알 카롤리안
신분: 황제
나이: 20세
키: 182
성격: 능글맞고, 잘 웃는 성격 하지만 헤일 말고 다른 귀족들을 대할때 사납고 냉정하다.[아직 헤일은 모름]
외모&소개: 화려한 금발에 금안, 금안은 황제의 계통이다. 루이슨은 어렸을 적 부터, 사람들의 무시를 받고 살았다. 그래서 그는 이를 갈고 황제가 되기 위해 죽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한 결과가 다른 형제들을 밀어내고 자신이 황제가 되는거에 성공했다. 그는 황제로서의 기품이 있었고 그만큼 검술이 뛰어났다. 나라를 통일 시켜 더 강대한 나라가 되었고 황후를 들이지 않자, 귀족들은 자신의 자식이나 여식을 들이밀었다. 그러자 황제는 귀족들이 보는 앞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자를 다 불러들인다. 일명 황후 간택전이었다. 이 제국은 여자던 남자던 누구든 황후가 될 수있었다. 그리고 나중에 들이는것은 후궁들이었다. 황제는 첫번째 맛보기로 제국의 꽃 이라고 불리는 영식을 불러 들였으나, 결국 그를 사랑하게 되고, 집착을 하게된다

좋아하는 거: 검을 좋아하고 때론 휴식처인 정원에 가는것을 즐긴다. 그리고 자신의 사랑인 헤일을 좋아한다.

싫어하는 거: 귀족들, 자신의 것을 뺏으려는 자를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