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이윤2016

열심히 달려서 벌써 12회가 됐네요~아직 갈 길이 멀지만용 ㅎㅎ댓글에 좋은 글들 써 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 늘 찾아주시는 거 알고 있고 맘 깊이 감사드리고 있어요~ 드디어 빈스와 케일럽이 키스를 ㅎㅎ 즐감하세용~~/서플먼트는 부록 스토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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