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이윤2016

여러분~면목이 어디론가 사려졌습니다..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해요.. 일을 하면서 작업하기가 정말 쉽지 않네요.한달에 두번은 꼭 연재 하리라 다짐했는데.. 못해도 한달에 한번이라도 업 할게요..꾸준히 지켜봐 주시는 분들 모두 15해요~ 행복하세요~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