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교실 특별편(이영싫)



유키노오오오오!!


천천히 걸어와 카야노 그러다 넘어져


철푸덕




그니까 뛰지 말랬잖아...


괜찮아 카야노양?


응 나기사 난 괜찮아...


근데 카르마군은?



그러게나 말이다. 약속시간도 지난는데 왜 안오는..ㅈ



와왁!



(깜짝)









어헉



아..미안 놀라서 그만




그렇다고 때리냐?




니가 먼저 놀라게 했잖아...그리고 난 그러건 예민해서 나한테 장난치지 말라고 경고 했었잖아...




........




봐..할말없지



근데 왜 모이자고 했어?



아 카야노가 자기가 새로생긴 푸딩가게가 있는데 가보고 싶다고 해서



헤헤



처음에는 거절했는데 가자고 밤세 전화가 오더라고




죄..죄송합니다



그래서 길이 어딘데?




아! 여기로 쭉가서!



야..잠깐




응 왜?



야 아카바네 귀좀...




?




야..저기 우리가 지날대마다..그 이상한 셰계로 가던데 아니였냐?




아..그러고 보니까...



거기다...똑같이 아침에 출발하는거 잖아..



...아 그러네




그러네 라니!!




저기 왜그래? 혹시 내가 귀찮게 해서




아니!아니야!! 그냥 먼가 불안해서...



아 카야노! 혹시 여기 말고 다른길은 없어?




..어 없어




아놔...



카야노 오늘말고 다음에 만나면 안될까?




에?




대신 내가 푸딩 집에서 만들어서 줄께!



오! 수재?




끄덕





콜!대신 3개




........그래...콜



그럼 다음에 봐!!




나기사 그래도 뭐처럼 밖에 나왔는데 밖에서 구경하고 놀자!




음..그럴까?




그리고 둘은 갔고...나랑 카르마 둘이 남았다.




왜 보낸거야?




보면 모르겠냐? 재네들까지 가게되면 아마 놀라서 기절할걸 특히 카야노는 더!
애가 겁이 많아서..가게되면 아..생각만 하게 되도...



그럼 우리 오랜만에 가볼래?




뭐?



그 핑크색 꼬마애도 다음에 보자고 했다면서!




그렇지만 또 될까?




한번 해보면 되지!



가기 귀찮은...




언니?



이 목소리는 설마?




혜나?





언니니이이이이이이





야..잠만 스톱...어헉




철푸덕



미안......





혜나야 또,또!! 내가 조심하랬지! 그렇게 무턱대고




아니요 전 괜찮...아니 안 괜찮네요...먼 어린애가 이렇게 힘이 넘쳐....
잠깐...근대 니가 여기 어떡해?!



아! 나가 오빠랑 같이 카페 가려고 길을 걷는데...갑자기 이상한 대로 왔어...여기 어디야?




....일...ㅂ 읍




입다물어 아카바네..



어?유키노 아카바네 아직도 집네 안들어 가고 뭐해?




나기사! 카야노! 니들이 어떡해!!
아니 왜 다시 돌아온거야?




아 카야노양이 지갑을 잃어버려서


헤헤....아까 넘어 질때 흘렸는데...아!찾았다!
다행이다ㅠㅠ



근데 저 사람들은 누구야? 카르마군?




글쎄? 누굴까나?




조용히 해라 죽기싫으면




언니! 저 사람들도 언니 친구야?



...어




저 언니도?



카야노를 가리키며




...어



나보다 키가 작아?!



혜나야 그런말은 실례야!


나가는 놀라 혜나에 입을 막는다




아니요 작은거 맞습니다.


나기사는 조용히 토닷 토닥 해주었다.




주아아아악



남한테 그런말 하면 못써



부대애애애애액 재성합니다.
언니야아아 놔주세여어어어



.....근대 진짜 어떡하냐...




웅 ㅡ웅



? 네 여보세요?



아! 유키노양 저 입니...ㄷ 뚝



누구야?



살생님 전화



살생님?



.....그냥 우리반 교사?




이름 특이하다




그치!



유키노양 치사하게 전화를 끊으...ㅁ




쩌적





뭐야?! 저녀석은




무..무..문어?





괴..괴물 나..나가오빠 염력 염력!




잠깐 스,톱!



?!




이 이건 괴물이 아니에요!



(감동)유키노양




그냥 타코에요 타코




너무해!!




오빠 빨리 빨리




잠간 내애기 좀 들어봐 혜나야!
이건 !




이건?





음....변장한거야! 변장! 인형 탈이라 보면되? 인형 탈!



인형탈?




(전원)어! 인형 탈!




아! 그,렇구나 난또



휴우





잘못해서 도 검은 피카츄 쓸 번했지...





(전원)오싹



물타입 아니에요!




그럼 풀타입?



그것도 아니에요 뉴야...너무해요...




(속닥)됬고....빨리가기나해 살선생! 정체 들키고 싶어서 그래?




하지만




가라고 확 타코로 만들어 버릴까?




히익 갈게요





날아서 가지마....눈에 보이니까..



그럼...걸어서..




쳐..돌았나..




그럼 어떡해 가라고요





음....저기 혜나야 신기한거있다!





응? 먼데?먼데?





그리고 혜나와 나가는 내가 가리킨 방향을 보았고




살생님 지금이야! 빨리가!



네,알겠습니다.





그리고 살생님은 재빠르게 날아갔다.




에이 아무것도 없잖아..어?아까 그 타코는?




갔어!집에 (아니 집이 있긴 한가?)



그래?



나기사 카야노 너희들도 일단 가봐




응?으응 그럼 내일봐!




어!




(아..심장떨리는줄)



근데,언니 언니!
우리 어떡해?우린 길 모르는데?



그렇긴 그러네....벌써 해도 져버렸고....




할수없지...우리집에서 자고가!



와!




아 그쪽은.....


내 집에서 자게 하면 되잖아?




아! 애 집에서 주무시면 되요



아...고마워




뭘요 서로 돕고 살아야죠



꼬르륵




언니 나 배고파




...그럼 밖에서 밥먹을까?




오!진짜!



혜나야 다른 사람한테 민폐를 끼쳤는데 밥까지 얻어먹으면!



괜찮아요 빨리가요!



근대 저번에 그 백색 찐따는 없지?





아!백모래 없을껄 근데 진짜 놀랐어 주위를 둘러봤는데 혼혈이나 그런사람 없고 전부 인간이
야!



음....



안녕 나가




뭐야. 저녀석이왜?!




힝 그러면 모래는 슬..ㅍ 푸헉




내가 3인칭 쓰지 말랬죠



잠깐 메두사 어헉




메두사님 그만 가버리겠어요



잘들논다..




물타입!



물타입아닙니다...




풉....



아 죄송합니다..웃겨서 그만...



나가씨!!



저번에 혜나가 말한 얀데레...




빙고☆




너무 당당잖아!



어?소나무도 있네?



...안녕하싶니까





저번에도 봤지만 키가 정말 크시네요...




........




근대 저녀석들이 어떡해 여기왔냐?




낸들 알겠냐?


우리도 테러하려고 밖에 나왔는데...갑자기 이 이상한데로 왔다고
모래는 슬...ㅍ 그만 때려 메두사



아니요 게속 때리세요 뱀 언니




안그래도 그러던 참이였어...




그러면 우린 밥이나 먹으러 갈까?



잠깐스톱!



?뭐요?




우리 나이프에 들어와라!




꺼져요



그럼 할수 없지 오르카 송화!



네...!




둘다 물러서요




언니?




난 괜찮아 저번에도 봤잖아?




그쪽은 애나 잘 보호하고 있어요!



네....아니 응!




그럼 아카바네 니가 .....



음......니가 백찐따랑 얀데레를 맞아 나머진 내가 할테니까




......알았어



그럼 시작해 볼까요?




그리고 우리는 서로를 향해 달려든다


우뚝




뭐야? 몸이 안움직여?




아 그건 내가한거야♡♡ 섬유조종 아마 못 움직일..ㄱ




투둑




? 누가 못 움직인데요?





헐!둘다 쩐다! 그거 트럭으로 끌어도 안귾어 지는데



시끄럽고 빨리 시작하죠





일단....









?!









나는 메두사에 목을 잡고 바닥에 내리 꼿는다



이런 힘조절을 잘못했네?
일단 한명은 끝




(싸아)다음 두명





오싹



메두사님!




어딜가요 그쪽상대는 나인데...




어리다고 봐주지 않겠습니다.




저번에도 그러다가 당했잖아요








?!




덥썩




말도 없이 공격하는건 좀 그렀네요



그럼 제차례죠?








?! 이게 무슨








크윽




나는 그 사람 복부를 갈겼고 그사람은 멀리 날아갔다..




헉...헉 두명 끝 남은 한명 소나무



아...아카바네 넌 잘되가냐?



얀데레는 처리했고 이하얀 녀석만 처리하면 됨



어..그럼 빨..ㄹ












적에게 한눈을 파시면 안죕니다.




아..저 풀타입 새끼가




....풀타입 아닙니다.



닥치고 빨리 덤...ㅂ




송화!후퇴,후퇴! 나힘들어!
메두사랑 레이디는 내가 데려갈께 너는 오르카 맞아



.....네..알겟습니다.




야! 소나무 너 어디가! 아직 안끝냈잖아!




푸쉭





뭐...뭐야



콜록 콜록 저번에 봤던거랑 비슷한건가?ㅋㅋ


웃을때가 아니잖아!!아카바네!!






잘가...다음에 또봐!



아놔 저 새끼 튀었어



헤에 근데 재내들 길 모른다 하지 않았나?




아!......그러네



........패닉




언니 괜찮아?




ㅇㅇ 그냥 팔에 좀 스쳤어




오빠는?


나도 조금 칼에 스쳤어..그녀석 검 스는게 장난아니드라..그 얀데레는 처리하기 쉬웠는데



그럼 이제 밥먹으러 갈까




응!




(작가)아니 잠깐 상처는?!



팬픽 이니까 괜찮음-혜나-




(작가)아니그게 아니라




시끄러 너도 이걸로 기절시켜죠?



포●몬 아닌데요...



그리고 다같이 밥을 먹고 집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작가가 무사히 집에 보내 줬다고한다


한편 나이프

우리는? 응? 우리는?
집에 안 보내줘?




(독자)잊어진 사람들


















4
이번 화 신고 2018-01-19 23:43 | 조회 : 2,405 목록
작가의 말
사과나무♡♡

그리고 나중에 나이프도 무사히 집에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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