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그러면 대체 뭘 해줄실건가요?

우선은 미무라가 편집한 영상을 감상해주세요 그이후 시험에서 이긴 7명이 촉수 파괴 그걸 신호로 모두가 일제히 암살할 거에요 그거면 되겠죠?


뉴루후후 좋습니다.


세팅하느라 수고 많았어 미무라 !


어?어 고마워


흠 이채풀은 주위가 바다로 둘러싸져 있죠 벽이나 창문에는 선생님에게 약한 물질이 있을 가능성이 높군요 탈출은 리스크가 높습니다 .
채플안에서 피할수밖에 없군요


살생님!!


왜 그러시죠 나기사군?


우선 바디 체크를 !
아무리 주위에 물이 있다고 하나 그 수영복을 숨기고 도망칠수 있으니까요 !!


신중 하군요 그런 멋없는짓은 안함니다 .


할거같에


뉴아 너무해요 유키노양


됬고 나기사 체크는 ?


응 다됐어

준비는 다 됐죠? 사양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음껏 오십시오


시작한다 살생님 그리고 오카지마가 불을 끄자 한영상이 나온다 그리고 살생님이 야한 잡지를 깔고 않아 읽는 모습이 나왔다.


매수는 실패했다.



실패했다?!
잠,,잠깐 이건 비밀로 하기로 했잖아요////



저기 둿산아닌가?


응 저번에 유키노가 말한 곤충이 많다던 장소로 방학때 잡으러 갔었거든 근데 그때 살생님 저러는걸 봤어



빤히


?


변태 문어...


뉴아악 오해에요..


(뭐가 오해라는 거야?)


그리고 다음영상을 보자 여장을 하고 케이크 뷔페에 줄을 서는 살생님이 나온다


야한잡지에 여장이라니 창피하지 않아? 변태 양반ㅋㅋ


......한심해



뉴아!그런말 하지마세요!



보는 내가 더 창피하다.


(끄덕)


끄덕이지 마세요..


끝나려면 아직 1시간 이나 남았어 살생님..


앞으로 1시간 이나?!


.


.

.



아 죽었다 벌써 선생님은 죽었어요 저런게 알려졌으니까 더는 살수 없어요



자 극비 영상에 참여해 주셨는데 눈치체신게 없는지 ?살생님?


철퍽


이 이건 물
아무도 물을 흐리게 하는 기척이 없었는데?!
설마?!만조?!



누가 오두막에 버팀목을 만들었는지

배에 멀미해서 부끄러운 꼴을겪고 해수를 빨아 들이고


철컥



꽤나 움직임이 둔해졌겠지


자 지금부터 진짜다 피하지 마라



꽤하군요 하지만 스나이퍼에 위치는이미 파악했습니자다.
그쪽방향만 주의한다면


한편 카야노쪽


작전개시 에요


응 개시

탕 탕 탕


그리고 7명이 살생님의 촉수를 쏴서 파괴한다.







5초 경과..


유키노양 가자..



끄덕



그리고 나와 카르마는 보트를 타고 앞쪽으로 갔다 그리고 줄을 연결한 채풀이 무너진다


뉴악?!


하..하


부셔졌어?


성공 이다!!


35초 경과 애들은 플라이 보드를 타고 살생님 주위를 둘러싼다

플라이더 보드 구리고 수압의 우리?!


살생님은 극혁한환경에 약해 !!


채플에서 물의우리 약해진 촉수를 흐트려 반응속도를 더 떨어지게 한다.!



53초 경과..


일제 사격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리츠가 총을 들고 서있었다


조존 살생님의 주위사방 1m


탕 탕

살생님은 맞는공격에 약해 !!그러니까 구태여 살생님을 공격하지 않아 탄막을 펼처 도망가지 못하게 한다 그렇게 보이게 하고 마무리를 할 두사람


땅위에 두사람에 냄새를 볘게 한 더미


게임 오버에요







잘도 이렇게까지 잘!



콰광


그리고 바다가 폭풍처럼 폭발하고 애들은 날라가면서 물에 빠진다.



어헉



푸화 인제까지 달랐던 암살이야 서 ...성공했나 ?


아직 방심하지마!


유키노?



녀석에게는 재생이 있다는거 잊지 않았겠지?



어 저기


카아야노 손가락으로 가르킨곳을 보자 기포가 올라오더니 살생님 이 공처럼되어 있었다



뭐야 저거...



.....공?



이것이야말로 선생님의 비장에 수단 완전 방어 상태


완전 방어 상태 ?!



당했다 여기까지 와서 숨겨온 기술이라니..
그 점까지 계산해서... 완패다...


역시 이번 암살도실패할줄알았어



유키노양을 알고 있었어 우리가 실패할걸?



어...내계산으로 따지자면..



그때 테라사카가 나타나 살생님을 집어든다.

뭐가 무적이냐 이런거 부시기만하면 !


소용없어요 이건 폭탄을 던져도 안 부서지니까


헤에 그야 약점이 없다면야 손쓸방법이 없지 ..
그리고 카르마는 핸드폰을 꺼내 살생님께 보여준다.
분명 자기가 보기에는 엄청 부끄러운 사진이겠지...


뉴악 손이 없어서 눈을 가릴수 없어요


( 그럼눈을 감으면 되잖아)


미안 그럼 근처에서 잡은 성게 붙여둘께


뉴아악 기분나빠요 빨리 때어주세요


그리고 누가 불결한 아저씨좀 찾아죠 이거 팬티속에 넣어버리게


하지마요 도와줘요!!


어떤면에서는 마음껏괴롭힐수 있겠네


어..이럴때의 카르마군은 천재적이야

찰칵


이건 왜찍어 유키노



그냥 다음에 놀려먹기 좋을거 같아서..



유키노양 까지?!



그리고 살생님은 평소처럼 우리에 암살을 칭찬해 줬지만
과거에 없었던 큰 반전체가 혼신의일격이 빗나간 충격 이상한 피로감과 함께 우리는 호텔에 들어갔다


다들 충격을 꾀 받았나 보네..
잠깐 그보다 애들 상태가 이상한데?


나기사 애들 상태가 이상하지?않아?



응? 유키노도그렇게 생각하지!






?



유키노 양이여 나한테 어깨좀 빌려 주지 않겠는...ㄱ



털석



나카무라?!야 너 괜찮..ㅇ
몸이 뜨거워?!


빨리 가서 옷갈아 입고 씼고 싶은데 몸이 안움직여
설마?!나기사 다른애들은?


털썩


다른애들까지 하나둘 스러지기 시작했다.



젠장!이봐요



네?



이근처에 병원 있어요?


저 그게 워낙 작은 섬이나보니까


(쾅)대체 어쩌라는거야!


유키노양 진정해?



그때 카라스마 에게 전화가 온다..


발신자 재한?누구..ㅈ



그때 유키노가 카라스마 폰을 빼앗아 자기가 받는다.


안녕하신가 ?
귀여운 학생들이 많이 괴로 운가봐?


뭐..뭐야?당신 누구야?


내가 누군지 뭐하는 놈인지 어찌되든 상관 없다
상금을 노리고 있는건 애들만이 아니라지?


설마 이거 니녀석이 한짓이냐?


큭큭큭 역시 눈치가 촣군..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바이러스다



(바이러스?)



한번 감염되면 끝 잠복이나 초기 증상이 나타나는데에는 개인차가 있지만 일주일이 지나면 전신 셰포가 엉망이 되어 죽는다


뭐?죽는다고?

.



.


.

(내 근처에 있는 사람들이 죽는다고 )
(그때차럼 내앞에서 소중한 사람들이 내 눈앞에서 그때처럼)
(갑자기 옜날 과거 일이 겹쳐져서 머리가 아팠다.)



(어질)윽



야?너 괜찮아?


뒤로 넘어가려던 나를 카르마가 날 잡아주었다


야..너 대체먼일 이길..ㄹ
떨고있어?
야 너진짜 괜찮은


그리고 나는 달 달 떨리는 손으로 다시 귀에다가 핸드폰을 가져가 댔다.



그래서 니녀석이 원하는게 뭐야?

해독제는 나한테 있다 하지만..
일단은 넘기는건 귀찮으니까 직접 가지러와라 이섬의 산 정상에 호텔이 있다.
올때 가지고 올 선물은 거기에 걸린 상금이다..


(살생님을 말하는건가?)


지금 한시간내에 찿으러 오는게 좋은거야...
그리고 살건생 넌실력이 뛰어나서 그런지 위험하군...
그래!움직일수 있는 학생중에서 가장키가 작은 남녀 둘을 데려와라



키가 작은..남녀 둘이라면? 설마?!


나는 카야노와 나기사를 쳐다보았다.


웃기지마 지금 무슨 속셈..윽


야 일단 진정하라니까...


난 상관 없다만 그대로 있다간 죽어 버릴텐데? 괜찮겠어?



(까득)알았어 가면 될꺼아니야 가면



좋아 이쪽 프론트에게는 말해두었다.
평범하게 온다면 해독제와 그 상금에 걸린 목을 교환해 주도록하지..
하지만 외부와 연락을 취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알랄경우 해독제를 폭파시킬꺼다



...움찔



고맙다고 말해두고 싶구나 용케 그녀석을 행동 불능하게 만들어 주었다.
하늘은 누리들에 편인거같군..







그리고 전화가 끝겨졌다.



까득


그리고 나는 이룰 갈며 핸드폰을 벽에 던졌고 핸드폰은 박살이 났다.


헉..헉

유...유키노 진짜 괜찮은



니 녀석은


?



반듯이 내가 죽이러 간다.



오싹


내가 살기를 뛰우자 애들이 살짝 물러섰다.


후~미안 하지만 몸이 멀쩡한 사람들은 협조좀 해줘..


응?으응....


유키노근데 몸은 괜찮은 거야?



카야노가 울먹거리면서 말했다.


어?어 그냥 잠시 머리가 아팠을 뿐이니까 걱정안해줘도 되..



나는 살살 카야노에 머릴 쓰다듬어 주었다.


정말?



어..그냥 잠시 옜날일이랑 겹처보여서 그런거니까 신경쓰지마..



(옜날일 이라고?)

카르마는 대체 뭔일이지하면서 궁금해 하였고..


미안 하지만 살생님도..



네 당연히 저도 가야저 제 학생들이 위험한데..


그럼 가볼까...해독약을 찿으러...



.




.



.


그보다..내 핸드폰은...



아..죄송합니다...다시 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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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2-12 01:40 | 조회 : 2,431 목록
작가의 말
사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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