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밤

집에 도착하자 마자 울프는 갑자기 고통스러워 하였다.

"으윽..!"

"울프씨!괜찮아요..?!

울프는 갑자기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울..프씨?"

"ㄷ..더이상 못참겠어..

"ㄴ..네?"

울프는 찬우를 바닥에 밀었다.

"ㅁ..뭐하는 짓이예요!"

"닥쳐.."

"으읍!하아..읍..음..!"

"아직 않끝났어.."

"울프..씨..하아..뭐하시,는 거,예요.."

울프는 안대와 밧줄을 가져와서
찬우에게 안대를 끼우고 밧줄로 팔을 묶었다.

"우..울프씨..무슨짓ㅇ..!하앗!"

울프는 손가락을 찬우의 애널에 넣었다.

"흐..아앗..!"

"벌써 움찔거리다니..지금부터인데..단단히 딱딱하게 해주마.."

"ㅇ..안돼,요..! 그리고 남자끼리 한다는게 말이되요?! 게다가.."

"하..게다가 뭐."

"게다가.. 울프씨는 잘생겼단 말이예요.."

찬우의 얼굴은 사과처럼 빨개졌다.

"크흨..당연한걸..한다..?"

"ㅇ..안되ㅇ..흐읏!"

"아직 손가락인데에"

울프는 유두를 만지작 거렸다

"하아!흣!아..안,돼!ㄱ..갈꺼같아"

"안되.."

울프는 손가락을 빼고 페니스를 넣었다.

"흐아엣..!!아..아파아..!

찬우는 울먹거린다.

"난..처음이란 말야..흐읏!!하엣..!

(질꺽타임)

거의 아침이 됬을때쯤 씻고 잤다.




(약간의 비하인드)

"어이."

"네?!"

"엉덩이 무사해?"

"당연하죠..ㅡ.ㅡ"

"오늘도 할래?"

"기분은..몰라! 할꺼면..나 잘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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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0-14 18:05 | 조회 : 1,068 목록
작가의 말
라쿤넴

오늘 11시쯤 제 소설 올릴께요ㅎ((라쿤넴의 한마디: 그럼 나도 11시 쯤에 소설 새로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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