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많이 먹은 다음 마을 주민들은 마을의 검이라고 하고선 이상한 검을 주었다
그다음 풀숲으로 들어갔다.
'' 아놔..여긴 어딘데.. ''
옆에있는 풀숲에서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곳 늑대가 나타났다.
'' 이런 제길..! ''
'' 니가 그 우리를 죽일수있다는 은발머리 소년?''
'' 그래! *발! 나다 왜..!''
찬우는 칼을 휘둘렀다.
'' 무섭지?!나의 승리다! ''
그순간..늑대 한명만 남고 다 돌아갔다. 한명의 늑대는..늑대인간 이였던 것이다.
'' ㄴ..너 정체가 뭐야?! ''
'' 늑대인간인데? 내이름은 울프야 ''
'' 사람들이 왜 너를 무서워하지..?! ''
'' 아~그거 우리 얼굴이 무서워서 그런거 겠지. ''
'' 다신 이 마을에 나타나지마! ''
'' 그러면 뭐해줄껀데? ''
'' 음..나랑 동료가 될수있게 해줄께! ''
'' 좋아.그전에 너 진짜 신선해 보여서 맛좀보고 ''
그순간 울프는 찬우한테 짧은 키스를 한다.
'' ㅇ..읍..하아.. 니가 늑대냐?! ''
'' 어 ''
'' 됬다..됬어. ''
그런다음 마을 사람들에게는 늑대가 떠났다고 하였다.
'' 구원자님..그 칼은 구원자님한테 잘어울립니다.부디 가져주시길..
'' 네 잘 가지겠습니다 ''
그다음 찬우와 울프는 그마을을 떠나 다른곳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