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설이 잘 올라오지 않다는점..사과드립니다.
아무래도 전작부터 풀리지않아 삭체되고, 연제돼고 했었는데요.
변명을 하기위해 하는말이 아니지만, 그때 한참 슬럼프였었습니다.(지금도 약간 그래서 걱정되긴 합니다만.) 바일로 던전은 어느날 만화에나온 괴물을 보고 저런 괴물의 삶이나 보고 느끼는것들을 소설로 쓰게됀다면 재밌겟다~! 하고 실로 어린아이같은 망상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제 소설 조회수를 살필때마다 그렇게 심장떨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건 일방적인 판타지로 끝어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업로드가 늦어질것이라는것과, 그동안 공지없이 너무 늦어진 업로드에대해 공지와 사과의말씀을 올립니다.

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