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앞엔 지금 다리가 다친 고양이가 있다...


-사건으로부터 8시간전-


'음...그남자 말투가 정말 특이했어...!! 사람이 맞을까??'


하루종일 나는 오직 그 변신남생각만 했다.


'헉!!!벌써 시간이 새벽2시!!!??!!"


꽤 늦은 시간이었지만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밤새자!!♡
'정말미쳤지..'


"카ㅋ오톡"


'응???누구지???'


(예리):미치인년앟 감히 너가 나한테 튈 수있다 생각하는건아니지ㅎㅎㅎㅎ???
"띠링"
(현지):유예리 인성 터진부분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


띠링


띠링


띠링

띠링띠링소리와 함께 내심장도 멈춘기분이다...


Z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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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9-16 21:23 | 조회 : 746 목록
작가의 말
갱스타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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