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g

"내정체를 알다니..... 너는 누구냐”

정말로 모르는 사람인것처럼 현린..... 아니 현희는 말했지요.

'정말 나를 기억못하는 거야.... 현희 그럼 내가 그 방법을.....'

시호는 놀랐지만 가까스로 정신을 차렸지요.

"정말... 정말 나를 기억 못하는 것이냐!.... 내가 지금 보다 어릴 때 나는 모험을 좋아하였지.....그래서 나는 항상 위험에 빠졌어!.... 그때마다 너는 나를 구해주었니라..... 이제 내가 너를 구해주겠다.”

시호는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말하더니 품속에서 칼 하나를 꺼내 자신을 찔렀지요.

"시호!"

나는 달려가며 말했지요.

그때 현희의 머리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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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8-17 20:55 | 조회 : 611 목록
작가의 말
중앙황제신장 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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