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 뭔가 엄청난 일에 휘말린것 같네.

"음.....근데 그 할 예기라는건 뭐죠?"

"간단하게 말하겠습니다.세계님 당신은 이 세계의 신 입니다."

"네!?!?!?!?!?"

소녀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정확히 말해서는 아직 후보지만요.지금 이 세계의 신은 3명의 후계자를 지목하였습니다.그중의 한명이 바로 당신입니다."

"그렇군요."

소녀는....... 평온한 것 같지만 속으로는 많이 당황하였다.미카엘은 설명을 이어갔다.
(하지만 설명은 나중에 나올거임.)






미카엘의 설명이 끝나고 세계의 질문도 끝난 후


"저..... 집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물어보고 싶은 건 많지만 무시하자."

"저 문을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미카엘은 문을 가르키며말하였다.문은 가까이에 있다.

'생각보다 간단하네.'

"꽤 많은 시간이 흘렀으니 이제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가보겠습니다."

"다음에 봐요~."

소녀는 문을 나와 눈을 떠보니 병원 천장이 보였다.의사 선생님 말로는 3일정도 지났다고 한다.

"하하, 뭔가 엄청난 일에 휘말린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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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8-09 00:49 | 조회 : 656 목록
작가의 말
딸기 마카롱

귀차니즘/(:3/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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