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히트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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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초조해 있다 왜냐하면 곧 .. 히트사이클
기간이 오기 때문이다.. 억제제 도 없는데 어떻게
사오는지가 문제 분명 또 나가면.. 벌 받겠지?..
하.. 그냥 사실대로 말하고 사오라고 할까?..
존나 창피한데.. 후 나는 지금 그 생각으로
내방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할때쯤 한율이 내 방문을 똑똑똑 거렸다.


" 이원씨 저 나갔다와요 "



라고 한율이 말했다 그는 말을 한뒤 뒤 돌아가려는
순간 이때다 싶어 내가 방문을 열고 한율의 팔을
붙잡았다



" 왜요? 올때 닭꼬치 사올까요? "



" ㅇ..아니 그거 말고오.... "



" 그럼 어떤거요? "




"어... 그..거...어...아..."



" 이원씨 저 바쁜데... "



" ㅇ..어! 아무것도아냐...! "




그러고는 한율은 다시 뒤돌아 현관문 의 문을
열고 나갔다.. 하.. 어떡하지 내 추리론 분명
내일... 할꺼같은데 ㅜ.... 하... 벌써 몸 뻐근해질려고 하네.. 아 몰라 그냥 잠 이나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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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왜이리 머리가 띵하지..나는 일어나려다가
순간 어지러워서 바닥에 주저앉고 말았다.
거울을 보니 내 얼굴은 빨개져있었고 내 몸은
달아올라왔다 그때 방문이 열리면서 한율이 들어왔다


"이원씨..... "



"흐으.... 나 좀 어떻게 해줘....."



" 히트사이클 기간이었어요? "



"흐..한율아 ..."
"ㅇ..약.좀..억제제좀...사와줘...제발.."



지금 이원의 방에는 가득한 장미향으로 뒤덮혀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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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ㅏㅏ아ㅏ 오랜만이예유... 많이 늦었주??
그래도..돌아온게 어딥니까!!
하하핳........ 네 많이늦었어요..핳하.....★
다음편은 내일 올릴 예정이예요! 근데 문제인건
우리 파파몬과 마마몬 때문에 못 올릴수있어요
방학이라 맨날 집에서 휴대폰만 만지작거려서..
부모님이 자꾸 휴대폰 내려 놓으라고 하시거든여!
근데 저는 그말을 어길수 없는 지라...내려놓아야
합니다..ㅜㅜ 맞기 시르면 말이죠. 핳 잔소리 플러스 컴퓨터으로는 못합니다... 걸리면 안되기때문에
제가 BL야한걸 쓰는거를 들키지 않으려면...말이죠

핳..... 그래도 꼭 ...내일 ...네..핳 ★

다음편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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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8-08 00:28 | 조회 : 5,341 목록
작가의 말
하울&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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