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특별편: 애교따윈... (06화 공지 봐주세요!)



제목 !: 애교따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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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윽... 시발 ! "




" 이제 좀 포기하시죠 ? "



나는 현재 어딘지 모를 지하에서 내팔에 묶인 밧줄을 열심히 바둥 거리며 푸는 중이다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이한율.. 존나 저새키한테 잘못 걸려서... 뭐 이런일이 일어났지만




" 밧줄 풀어라 새끼야 "




" 싫은데요? 아 그리고 좀 뒤에 욕좀 붙이지 마요 화날라고 그래 "



" 닥치고 풀으라고 - "




" 난 욕하는 사람 풀어주기 싫은데 .."




" 하아... 풀어줘 "

내가 왜 이딴 ! 굴욕을





" 알겠어요 "




이한율은 나에게 다가오며 밧줄을 풀기
시작했다 다 풀을 때쯤 나는 주먹으로
이한율의 얼굴을 쳤다 나이스 캐치!



" 시발.. 내가 니 놈말을 들을거 같냐 새꺄"




나는 뒤 도 안본채 빠져 나갈려는데 갑자기
뒤에서 내 어깨를 붙잡았다.. 갑자기
불길한 기운이 쏟는 느낌은...뭐지




" 제가 욕 하는 사람은 싫다 했잖아요 "




그러곤 갑자기 내 머리를 땅에 내려 쳤다
뭔데 이렇게 힘이...



" 욕하는 사람은 벌을 줘야지 안그래요? "



이한율은 갑자기 내 머리를 잡고 어딘가로
대려가더니 침대에 나를 던지고 내옷을
찟기 시작했다.



" ㅇ 야!! 뭐하는 짓이야 그만 안해?! "



내옷이 다 벗겨 졌을 쯤 나는 손 버둥 발버둥
을 치다가 이한율은 내가 맘에 안들었는지
손을 묶기 시작했다



" 다리는 벌려야 하니깐 묶을 필요는 없고 "





" 뭐...? "



갑자기 이한율은 어느 상자에서 이상한걸 꺼내 오더니 내 구멍에 넣기 시작했다


" 으..흐 그만둬... "



" 잘 안들어가네.. "




한율은 자기가 하던걸 멈추고 내 구멍에
자기 손 가락을 하나씩 넣기 시작했다


" 하..하지마아 아파 .. "



"빳빳 한걸보니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이원씨는? "




" 그만둬.... "




" 이제부터 시작인데 뭘 그만둬요 (생긋 "




" 흐..익 ! "





" 갑자기 구멍에 두 손가락이 들어오더니
내거기를 막 휘져었다. 그리고 액이 흘러
나올때쯤 한율은 손가락을 빼고 다시 아까
실패한 커다란 딜도를 가져와 넣기 시작했다



" 아!... 아파! ㅉ..찢어져어... "



" 그정도 갖고는 안 찢어지는데 "




" 하앗... "





처음 이라 그런지 내눈 엔 물이 떨어졌고
한율은 그 딜도를 완전히 다 넣었다 그러곤은 스위치를 키더니 갑자기 그 딜도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내 안을 휘졌기 시작했다




" 하앗...하..흣...응...읏 ! "




내가 곧 쌀거 같아 꾹 참았는데 갑자기
한율은 기다란 링을 가져와 내 거기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 이건..뭔 ! "



" 안 싸고 싶었잖아요 그래서 도와준건데 "




"흐읏...하..응 !"




이한율은 갑자기 일어서더니 나에게


" 지금이 5시 이니깐... 한 6시30분 쯤에
올께요 그때까지만 잘 참고 있어요 "



하곤 나가버렸다 하 미친 새끼 이건 빼주고
가야지 시팔 !!! 지금도 쌀거 같은데 !
1시간 30분 ...어떻게 버티냐고 !!!!



"흐흣....ㅇ아...흐 "



(그렇게 이원이는 신음 소리만 내야 했다
신음소리 생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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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30분이 지나자 나는 정신이 혼미에
졌고 내 구멍에는 많은 액이 흘러나왔고
내 거기에는 많이 부풀어 올라있었다 그리고 그때 문이 열리면서 이한율이 들어 왔다



" 오.. 많이도 쌌네요 이렇게 보니 이원씨
더러운데?"





" 흐윽...빼줘어.... "



이한율은 말 없이 딜도와 링을 빼더니
나는 많이 부풀았던 거기가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 오호...많이도 했네요 그런데 딸랑 저 딜도
하나때문에 이렇게 많이 사정을 하다니..
좀 실망인데 ... "



"하아..하..으..뭐? "



" 교육 좀 똑바로 시켜야겠는데? "



"...하아 .. "





" 이원씨 이제부터 저한테만 가게 해드리죠 "




" ㅈ..잠만 또 한다고..? "




" 전 끝났다고 말한적 없어요 "




한율은 갑자기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화장실로 데려가기 시작했다



" 일단 좀 씻어요 더러운 몸으로 저랑
할 수없으니깐 "


"나가... "



" 알겠어요 나갈게요 "



.



.



다 씻고 난뒤...



나는 화장실 문을 열고 나가보니
이한율이 침대에 앉아 있었다



" 이리와요 "




나는 가기 싫어 어쩔줄 모르다 보니
갑자기 이한율이 날 끌어당겨 저절로
침대에 누워졌다


" 이제부터 시작이예요 이원씨? "



갑자기 한율은 내 거기에 자기 것을 넣기
시작하더니 바로 피스톤질을 해왔다



"ㅎ..아읏...좀...흐 천 앗..천히 "



한율은 내 말을 무시하고 어딘가를 계속
박기 시작하더니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곤 내 입에서 이상한 소리가 흘러 나어기 시작했다



" 하앙..."



" 거기네요? 이원씨 약점 "


" 흐아..하지마..마 시러.."


한율은 계속 거기만 박기 시작했고
나는 내 입에서 이상한 신음소리 밖에
내지 못했다



" 흐앙..흐응..핫 .응.."



그리고... 이제 끝이 보였는지 한율과
나는 같이 가버리고 말았다...


"흐읏...하아...아 "




그리고 나는 기절을 하고 말았다
한율은 기절한 날 침대에 눕힌뒤
자기도 그 옆에 누웠다 그리고 말했다



" 이제 저랑 한몸이네요 "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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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을 했을수도 있지만...이게 저의
최선입니다... ㅠㅠ 이번버전은
이원이의 귀여움이 하나도 안들어간
ㅋㅋㅋㅋㅋㅋ 버전이예요 ! 다만
아쉬운 점은 키스신이 없었다는점 !

저기있는 쪽 으로 바주세요...하ㅏㅏㅏㅏㅏ하하ㅏㅏ하ㅏ하하하ㅏ 넣고 싶었지만
넣을때가 없었다..... 그럼..며는 여러분
안녕 !!! ㅕ★ (빠른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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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7-29 19:04 | 조회 : 4,674 목록
작가의 말
하울&염원

진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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