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못참겠어요

.









.




" 흐으....으..빨리..."



"흠... 그냥 참아보는게 어때요 ? "




뭐?.. 참아?? 이게 참아서 되는줄 알아?! 나는
벙쪄 있다가 갑자기 한율이 알싸한 박하향을
내뿜기 시작했다. 장미향과 박하향이 섞여
내몸은 더욱 더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 ㄴ..너 뭐하는 짓이..야 "



" 지금..시간 도 늦었구 .. 약 사오기엔..제가
할일이 많아서요 "




"흐으.... 향....좀... 어떻게 해봐... "




" 싫은데요? "




하...저게 할 소리냐 나는 지금 열심히 참고있는데
지는 향이나 내뿜고 있고... 잠만 저 자식 지금
즐기는거 아냐? 시바ㅏㅏㅏ알....


한율은 계속 쭉 나를 지켜보다가 나에게
다가와 침대에 풀썩 앉았다.



" 도와줘요? "



"약도..없는데 어떻게..도와... 으.."



" 방법이 있긴한데 도와줘요 아님 말아요? "




" 도 .와줘..."



나는 도와줘 라는 말 한마디에 한율은 내옷을
벗기고 내 거기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흐...으..히익... "



"이원씨꺼 많이 커져있네요? .."




"윽.... 아냐... "




"이원씨 근데요 저 "



"응.. "




"못참겠어요 "




"응..? "




한율은 그 한마디에 날 덮치기 시작했다



"ㅁ..뭐하는짓 ! "




한율은 내 구멍에 자기 손가락을 하나씩 넣기
시작했다.. 이원은 처음 해본거라 아픈지 눈물
샘이 터져나왔다.



"흐..아...흑....아..파.. "



" 조금만 참아요 "




" 빼..줘...흐익...."




한율은 이원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손가락을
집어넣고 이원의 안을 계속 긁기 시작했다
액이 흘러나올때쯤 한율은 손가락을 빼고
바지 지퍼를 내려 자기의 것을 넣기 시작했다



"흑...아파아..그만.. "
"안..읏..들어가...앗 ! "



한율의 것이 이원의 구멍안에 다 들어가고
한율은 앞뒤로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앗..! 흣...으...아...응.. 하응 앙... "



"이원씨 진짜 좁네요 "



"흣...숨..을...못 쉬겠어.. 핫..응..하아 "




" 어때요? 이제 좀 괜찮아요? "




한율은 피스톤질을 멈추고 이원이 숨을 쉴수있게
해준뒤.. 괜찮아 질때쯤 다시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흑..으 흐응...그으만... 흣 "
"ㄱ...갈것 같아....흣..흐응..하 "




한율과 이원은 끝이 보이는지 동시에 사정을 했다



" 하..으..하아.."



" 이제 좀 괜찮아 졌죠? "




" 응.....흐.."



"이원씨"
"우리 맨날 할래요? "




"아니... "




"우리 뭐..다한 사이인데 이원씨 제 애인
할래요? "



"구라까지마...."



"구라 아닌데...."




한율과 이원은 침대에 누워 서로 마주보며
웃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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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너무 허무하게 ..음......사실
어떻게 끝내야하는지 몰라서 저래 끝냈어요

뭔가 아쉬운디..


음...네... 드디어 다음편은 10화! 완결이네요! 하하하하핳하하하핳하핳 10화는
뭐 그저그런 이야기니깐... 재미없응꺼예요


하지만 우리에겐 특별편이 있죠 !! 훟
짞짝짝짝!!!!!ㅡ...별로 기대하지마시구리
그래도 09 보다 더 수위가 있습니다..! 네


.......
...
...
..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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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8-08 15:08 | 조회 : 4,955 목록
작가의 말
하울&염원

꺄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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