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공지

네..원래 남자의 정체와 여러 떡밥해소와 소년과 소녀의 러브러브를 들고와야했는데..
이렇게 공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곧 시험기간이었고 이번에는 여러 수행평가들도 겹치게 되어 이리 휴재를 결정하게 됬습니다.
지난 한 주간 말없이 잠수타 굉장히 죄송합니다.
늘 제 소설봐주시고 재미없는 작가의 말 읽어주시는 분들께 제 감사와 사랑을 바칩니다.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죄송해서 일러스트란에 소년의 할로윈일러 투척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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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1-05 22:57 | 조회 : 1,185 목록
작가의 말
HiBo

감사합니다.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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