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써보고 싶었던 '공지'






그냥 뜬금없이 공지 한편 올리고싶네요.





















욕망 끄적인 글이 4등이라니





솔직히 매일 들어오면서 입꼬리가 슬쩍 올라갑니다.
















그래서 독자님들 너무 고맙구요.


















또 사랑하구요.














프로필도 안올리는 못난 선배를
























용서해주세요.



















꼴릴때 프로필 작성하겠습니다!


































아 갑자기 공지쓰니까 할말없네요.



























그냥... 열심히...








봐달라구요...


























그냥 수위 땡길때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한번쯤 써보고싶었던 허접한 '공지' 였습니다








2
이번 화 신고 2017-04-26 00:35 | 조회 : 8,785 목록
작가의 말
선배

공지라 쓰고 잡담이라 읽는다.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