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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누워"

낮은 음성의 진혁이 지한의 몸을 떨리게 만든다.

"뭐..뭐얏!! 너 어제 그렇게 아프게 해놓고! 진...짜..."

"안아프게 해준다는데 뭐가 문제야?"

아직 세상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진혁은 지한의 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외않되는대?"

역시 진혁.. 맞춤법을 맞추지 못한다.


(죄송함니다 님덜 ㅋㅋ 이런개그 좋아해요 ㅋㅋㅋ!! )

자! 다시 스토리로~~~~ go go

결국 지한은 진혁의 힘에 못이겨 풀썩 주저앉았다.

"흐...ㅅ...정말루 너어~/?...."

진혁은 검은봉지에서 윤활제와 딜도를 꺼낸다
그것을 본 지한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뒤로 자빠진다.

"지한, 이제 준비 된거야?"





다음엔 19~~~~ ㅋㅋ 독자님덜 기다리세용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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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3-17 15:49 | 조회 : 2,363 목록
작가의 말
nic47677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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