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진혁의 덮침 이후 지한은 체력을 다해 쓰러져 아침까지 자고 일어났다."으으..음?"두리번거리는 지한은 옆자리에 진혁이 없는 것을 알고 벌떡 일어나 진혁을 찾는다."진혁아?...."순간 현관문 도어락 소리가 들리면서 진혁이 봉투를 들고 들어왔다."진혁아 그 봉투 뭐야??""너 안아프게 하는거 어제 많이 울었잖아""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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