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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은 훌쩍 커버린 진혁을 감당하기 힘든지 진혁 품 안에서 꿈틀 거리고 있었다.

꿈틀거리는 지한을 놓치기 싫다듯이 더욱 더 꽉 안아버리는 진혁.

"혁아... 너무 세게 안았어.. 나 아프단 말이야"
"내 옆에 있어 지한"

"...."

진혁은 자신의 품안에 들어있는 지한의 바지버클을 풀고 중심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

"뭐..ㅁ..ㅝ...하는 거야!"

"가만히 있어"

"흣...ㅅ,,,...하...왜..왜그러는거야...."

눈물흘리는 지한을 보는 지혁의 눈에 놀람이 서려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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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3-17 15:05 | 조회 : 2,354 목록
작가의 말
nic47677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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