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신을 만나다?//Q&A 합니다!

10화


**루빈 시점**

((하얀 방))

음..여긴 어디지?

“어? 기억이...돌아왔다 잠만..그럼 내가 3일전에
시크무온 옆이 가장 안전 하다고 생각 한거야??미췬
헐..내가 먼 짓을 한거야아아아!!!!”

후..진정 하자...진정

“그보다 여긴 어디지?”
“안녕?”
“음?”

난 뒤에서 소리가 나길래 뒤돌아 보았다
내 뒤에는 어떤 잘생긴 남자 아이가 있었다...
아..귀엽..

“날 귀엽다 해주는 건 기쁘지만 잘생겼기도 하잖아?”
“어?어떡해 내 생각을..”
“난 신이거든!!”
“그래?”
“어?”
“왜?”
“내가 신이란거 믿어?”
“응..”
“감격.....”

어..운다..

“흐흐흑..이때까지 다 안 믿어 줬는데...”
“아..그래?”
“응....ㅠㅠ”
“저기 그보다 여기로 부른 이유 말해 줘
지금쯤 루드랑 마스터가 걱정하고 있을 거란 말이야”

시크무온도 걱정하는 눈치였고..아마 가라고 한 이유도 치료해란 의미였을 것 같기도...
아닐 수도 있지만

“그러게..여긴 시간 흐르는게 달라서 빨리 말해줘야 겠다”
“응? 시간 흐르는게 다르다니...그럼 몇 시간 지났어?”
“음...아마..1달..정도는 지났을 거야”
“어?!그럼 빨리 말해!!”
“음..그러게 아무튼 내가 널 여기로 부른 이유는...”


((작가의 말...))

안녕 하세요...이 소설을 짓는 작가 입니다!!!
음...지금 제가 여기서 끝내는 건..
왠지 여기서 이 소설에 궁금한게 있을 거 같아서 입니다
한마디로 Q&A를 한다는 말씀!!!
음..질문이 없을 수도 있지만..부디 댓글에 질문을 남겨 주세요...
많이 남겨 주세요..ㅠㅠㅠ
질문을 받는 날짜는 4일후 3월 24일 까지 받도록 하겠습니다
달아 주시면 제가 24일 날 짐심을 다해 답변해 드리겠 습니다!!
먼가 Q&A하는거 하고 싶었는데 하게 되니 기분 좋네욯ㅎㅎ
댓글에 질문 많이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1
이번 화 신고 2017-03-20 19:04 | 조회 : 1,725 목록
작가의 말
nic89939247

음..내용 조금 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내일 많이 올릴게요..댓글에 질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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