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루빈이 기억을 잃었다

8화

“그거야 내 맘이지”
“네...”


((2일후))

쿵!!

시크 무온이 치료실 문을 쿵 하고 열며 치료사 에게 물어봤다

“어이 하양이는 깨어났나?”
“아직 깨어 나시지 못 했습니다”
“왜지?”
“과다 출혈과 몸 여기 저기에 난 큰 상처와 허벅지에 관통된 칼 때문입니다”
“칫”


**2일뒤**

((라노 스테의 방))

쿠광!!

“먼 일이지? 시크”

시크무온이 라노스테의 방 문을 부스면서 들어왔다

“왜 하양이는 깨어나지 않는 거지?”
“글세?아마 과다 출혈로 인한 증상과 폭주로 인한 증상 때문이지 않을까?”
“칫!”

콰광!!

시크 무온은 화가 났는지 바닥을 부스더니 돌아 갔다

“라노스테님..”
“왜? 반”
“그 오피온의 검은 마법사가 눈에 불을 키고 자기 동생을 찾고 있습니다..”
“음..하얀 마법사를 말이지..”
“네..벌써4일째 안 일어나고 있습니다..어떻게 할가요?”
“치료사를 더 불러 오피온 엔 알리지 마”
“네..”

((2일 뒤))

“어째서 일어나지 않는 거지??”

시크 무온은 치료실에서 루빈을 바라보며 말하고 있었다..

“우웅..”
“!!”

루빈은 눈살을 찌푸리며 눈을 떳다

“뭐지 지금 내 눈앞에 있는 이 잘생긴 얼굴은..”

“시크 무온 님 잠만 비켜 주세요!!”

루빈이 일주일 만에 드디어 일어났다

여러 명의 치료사 들이 루빈에게로 몰려 왔다..
그러다가 루빈의 몸에 난 상처를 볼려고 옷을 벗기려던 순간 루빈은 그
치료사의 손을 내쳤다
루빈은 그 들을 응시하며 말했다

“당신들은 누구죠?”
“저희 들은 치료사입니다 당신을 치료 하기위해 왔습니다
상처를 보여 주세요“
“아니요..더 묻겠습니다”
“네..말씀하세요”
“여긴 어디죠?”
“협회입니다”
“그렇군요..”
.
.
.
.
.
.

루빈은 생각에 잠기더니 입을 열었다
“전..누구죠?”
“?!?!”
“다시 한번 말하겠습니다 전 누구죠?”

치료사들은 루빈의 말에 깜짝 놀랬다
그리고 몇몇의 치료사들은 방을 황급히 나갔다

“당신은 오피온 소속 1급 마법사 아스타르입니다”
“아스타르.,,네 일단 제일 알고 싶은건 알게 되었어요..상처..치료해 주세요..허벅지 쪽이 많이 아프네요..”
“네..”

루빈이 기억을 잃었다.....

2
이번 화 신고 2017-03-19 12:13 | 조회 : 1,842 목록
작가의 말
nic89939247

음음...일단 맞춤법파괴자님늬 의견을 넣었습니다...음..괜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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