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작가 시점**

쿠콰콰광

아스타르는 마법진을 자신에게 쏘았다 하지만 맞지 안았다...이유는
시크무온이 막았다.그리고 아스타르에게서 나오던 마력 때문에 시크 무온은 상처가 나고 있었다

“왜 막는..것이죠?그리고 상처 날 거에요 다가오지..”
“어자피 피를 많이 흘려서 기절 할 텐데 굳이....”

시크무온은 입을 다물었다...
이유는 아스타르는 이미 기절 했기 때문이다...
반이 시크무온에게 다가갔다...

“으아아아 진짜로 자기 자신을 공격하다가 쓰러졌잖아?”

슈우우우우
아스타르에게서 나오던 힌 마력 들이 다시 아스타르에게 들어갔다
그리고 아스타르는 각성이 풀려 버렸다 하지만 아스타르 양쪽 허벅지를 광통 하고 있던
두 개의 칼은 사라지지 안았다


“어리군”
“확실히 어리네..각성 전과는 완전 다르네...아니!!그보다 이 칼은 왜 사라지지 않는거지?
마력으로 만든게 아니였나?”
“몰라”
“에휴..그보다 이거 빨리 치료해야 해..어린 아이 몸은 많이 약하니..잘못하면 죽을 수 도..”
“.....”
“내가 오피온으로 데려 갈게”
“아니 협회로 간다”
“?!...알겠어”
“내가 들지”

시크 무온은 그렇게 말하면서 루빈을 공주님 안기로 안앗다


((협회 문 앞))

“”웅성웅성“”
“드디어 시크 무온 님이 어린 아이를 공격..”
“쉿!들으면 어떻할려고?”
“하지만 아이의 상처가 너무 심하던걸..완전 피 범벅으로..”
“야 시크무온 님이 자기가 상처 내 놓고 대려 오겠냐?”
“하지만 완전 상처 심하던데..특히 다리가..칼도 그대로 꽂아 있고..아마 살아도 다리 못 쓸거야 그리고 흉터도 엄청 크게 남겠지..어린 아이의 다리는 약 하니깐..”
“만약에 시크무온 님이 그 어린아이를 다치게 했다면 반 님이 지금 저렇게 조용히 있진 안을거야”
“하긴 그러네..그런데 왜 시크무온님이 직접 안고 있는 거지?”
“그러네..그리고 시크무온님 상처가 있었다가 아문거 같은데?옷이 갈기갈기 찍어져 있어..”
“그러네..왜지??”


((치료실 앞))


“시크 이게 뭔 일이니??”
“비켜 노친네”
“반?”
“아..그게..”
“일단 비켜”

시크는 루빈 다리에 꽂아져 있던 칼을 뽑고 치료실에서 나왔다..
그 사이 반은 라노 스테에게 모든 일을 설명 했다

“음...그럼 시크가 우연히 하얀 마법사를 만나고 싸우고 있던 중 하얀 마법사는
갑자기 자기가 폭주 할걸 알고 자기 몸 에 여기 저기 상처를 내고 지금 시크가 가지고 있는
저 칼로 자기 양 쪽 허벅지에 꽂았다?”
“..네”
“그리고 시크는 하얀 마법사를 오피온에 데려다 주지 않고 여기
협회로 데려 왔다?”
“.....네”
“그리고 하얀 마법사는 아까 시크가 직접 안고 데려오던 저 아이?”
“............네”
“음..왜 그랫니? 시크”
“”시크 무온 으로 있으면 뭐든지 해도 된다 한건 당신이야 하양이 무조건 치료해놔“
시크 무온은 그 말만 하고 자리를 떳다

“음...반..”
“...네”
“저 아이..아니 하얀 마법사를 우리 협회에서 치료하렴”
“네?!”
“어쩔 수 없잖니..시크가 원하는데”
“네..그럴 치료비는?”
“협회 임무를 주면 되지..자기도 하겠다고 했다며?그리고
제국에 단3명 밖에 없는 1급 마법사에게 줄 임무는 많지”
“네..”
“그리고 하얀 마법사가 협회에 있다고 오피온에 알리지 마”
“네?!왜..”
“그거야 내 맘”
“....네”
(작가 왈:참..부자끼리 닮았구만...)

((작가의 말))

안녕 하세요..이 소설을 짓는 작가 입니다...으으음..일단 제가 말할려고 하는건
"감사 합니다!!!!!!"입니다
이유는 데가 지금 소설을 올릴러고 딱 폭스툰에 들어오니 인기 웹소설에 제 소설이 나와 있는거 있죠?? 너무 기뻣습니다..ㅠㅠ 감사하고 이 뒤로도 꼭 이 소설을 봐 주세요 그리고 혹시 "이 뒤에 이런 내용이 들어가면 좋겠다!!"하는 분 들이 계시면 댓글로 올려 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