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편...음...아프다..나 폭주 하겠네..

6화

“여기 있었군 하양이”
“?!”
안되!!나 머리 아프다고오오오!!!

쿵궁

**작가 시점**

“여기서 뭐하는 거지??”
“임무 하러 왔는데요”

시크무온은 중형 마법진 2개를 아스 타르에게 향했다
루빈은 그 중 하나는 피했지만 하나는 미처
피하지 못해서 낫으로 막았다

쿠구구궁

그리고 시크무온은 아스타르에게 다가갔다
매우 빠른 속도로

“하양이는 여기 있는데 검둥이는 어디에 있지??”
“남의 오빠 찾지마!!!
그리고 아스타르지 하양이가 아니라고!!!”

아스타르는 그렇게 말하면서 소형 마멈진 2개를 시크무온 에게 향하고
낫을 휘둘러서 마력을 방출했다

**아스타르 시점**

으으 머리 아파..근데 마력 제어에 집중해야 하고..
마력을 좀 더 쓰면 위험 할 거 같은데

“그거 좀 치우죠??”

아스파르의 낫은 시크 무온의 목에 있었고 시크 무오의 머리 위에 대형 마법진이
아스타르를 향하고 있었다

“너나 이거 치우는게??”
“정당 방위에요..그보다 저랑 저의 오빠 제발 쫒아다니지 마요..”
“싫은데?”
“(빠득)후~저 지금 몸이 안좋거든요??”
“어디가??”
“머리가요..그래서 지금 마력 운용도 잘 안되요...”
“그 증상은 마력 폭발의 말기 증상 아닌가?”
“그러니깐요 저 지금 집으로 가서 잘 거거든요?그러면 아마...”

털썩

“어?몸에 힘이..”

내가 마력으로 만든 낫이 흐물흐물해 지며 점점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나의 몸에서는 힌 마력이 나오고 있었다

“으아아악 시크 먼 짓을 한거야!!”

아 반이 있었구나..그보다..나 폭주 할거 같은데?
어떻하지??....

“하양이 너 확실히 몸이 좋지 않은 듯 하군”
“그러..게요..몸이..으윽!”

힌 마력들이 더 나오고 있다...
“시크 무온 절 쓰러트리 세요”
“싫어”
“..그래요?”

난 아르나스를 소환 했다.그리고 검의 두자루를 바로 내 다라에 꽂았다

“으아아악 아르나스 양 왜 그러죠?!”
“반 아저씨 전 조금 있다 폭주를 할 거 같아요...절 2일 동안 움직이지 못 할 정도로 만드면 폭주는 누구에게도 피해를 끼치지 않고 넘어 가겠죠..”

“그 반 아저씨 부탁이 하나 있네요..”
“뭐죠??아르나스 양..”
“제가 쓰러지면 오피온에 데려다 주세요..그럼 다음번에 협회의 임무 한번 도와드릴 게요”
“알겠어”

시크무온이 대답했다...그 개 망나니 시크 무온이..대박..
내 힌 다리에서는 붉은 피가 넘쳐나고 있었다..이렇게 해도 난 움직일 수 도 있어...
난 중형 마법진 하나를 만들어서 날 향하도록 했다..
쿠과과광

1
이번 화 신고 2017-03-18 11:34 | 조회 : 2,124 목록
작가의 말
nic89939247

음..내용이 살짝 산으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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