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화

현서:전..하.읏!제발..그마아앗..!
태하:가만히 있어
현서:싫어..!하읏!으,으읏...!





태하는 현서의 유두를 애무한다
그러면서 현서의 페니스를 앞뒤로 쓸어나간다
현서가 절정에 다 다르자 태하가 현서의 구멍을 막는다





현서:하읏..!제,발...!놔..줘...읏..!
태하:안되
현서:싫다고..!하읏..!




현서가 정신을 꽉 잡고 있을 때
태하는 한 손으로 현서의 애널에 손가락
세 개를 넣고 휘젔는다





현서:아아..!아..ㅍ읏..!
태하:닥치고 벌려
현서:그게,무..하앙..!




태하는 시현이 자꾸 자신은 다른 사람이라 하여
점점 마음이 이상해졌다
지금 이 감정을 자신도 모르게
시현에게 풀고 있었던 것 이다





태하:크읏..!꽤 늘렸던 것 같은데
현서:아악..!아픕니다..!하윽!




태하가 현서의 애널에 자신의 페니스를 넣고
분풀이,아니 오로지 자신의 아이를 가지게 하려고
마구 박아댄다





현서:아...히잇..!하응,아..!
태하:여긴가...(중얼거리며)
현서:아읏..!하으..그,아읏!마안~!





태하는 박아대다가 현서가 잘 느끼는 곳을
발견하자 계속하여 박아대었고
그 행위를 계속 하다가 현서가 먼저
사정하고 잠시 뒤 태하도 현서의 애널
안에다가 사정을 한다
현서는 다행으로 생각했지만
태하는 위에서 비웃음을 치며 말하였다






태하:이걸로 내가 끝낼 것 같아?
현서:그럴..수..읏!
태하:그럴 수 있으니 닥치고
신음소리만 내





태하는 그 뒤로 5번을 더 한 뒤
현서가 기절을 하자 태하는 현서를 두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기절해있던 현서는 태하가 나간 뒤
한시간 정도까지 기절해 있다가 일어난 뒤
바로 자신의 옷을 입고는 궁을 빠져나온 뒤
자신이 평민의 신분으로 살았던 집에 갔다
현서는 집에 도착하자 매우 서글프듯이 울었다
계속...울다 지쳐서 기절할 때까지





태하는 다시 자신의 방에 와보았지만
이미 현서는 가고 없었다
현서가 도망친 것을 알는 태하는
표정이 일그러져있었다





태하:은혁아
은혁:예,전하
태하:내가...무엇을 해야
시현이가 돌아올까...하..하
은혁:....소인은 잘 모르겠사옵니다
태하:이젠...방도가 없다...
가서 시현을 기절시켜서 내방에
대려오거라,내 방에 대려올때는...
다시는 도망치지 못하게 족쇄를 채우거라
“그래...네가 떠난다면 난 너를
가둬서 나만 바라보게 할거야..“
은혁:허나 마마께서는...
태하:어명이다(싸늘하게 얘기한다)
은혁:알겠습니다..





한편 현서는 어제 울다가 지쳐서 기절했는데
도현이 현서에게 찾아왔을 때
현서를 보고 깜짝 놀랐지만 바로 침착하고
현서를 이불위에 눕혔다
도현은 사실 현서를 처음 보고 한눈에
반했었다.그래서 현서를 도와주었지만
태하와의 일이 있고나서 부터 현서를
좋아한다는 것은 짝사랑으로 간직해야 한다고
마음먹었지만...





도현:아무리 그래도 이런 무방비한 상태이면
못참는데...하아..



잠시뒤 현서가 깨어난다



현서:아..따가워..
도현:일어났냐?
현서:아,응..
도현:일단 세수부터 해
너 눈 엄청 부어서 눈이 없는 줄ㅋㅋ
현서:아침부터 놀리냐?
도현:미안하지만 진심이다ㅋ
현서:칫..알았다구





현서는 세수를 하고 나왔는데
도현이 상을 차려놨다





도현:다 씻었으면 밥 좀 먹어라
넌 너무 말랐어
현서:...고마워(눈물을 흘리며)
도현:에..왜 울는거야
현서:아니..그냥 고마워서(웃으며)
도현:그래..///
나 이제 갈 테니까 푹 쉬어라!
현서:알았어





도현이 가고 잠시 뒤
누군가 현서에게 찾아오는데







과연 누굴까요?!
아마 오늘 한 화 더 올립니당~!
기다려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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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4-02 13:32 | 조회 : 3,34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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