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과의 만남(2)

"블로우"-나
"?"-블로우
"음...아니야!"-나
'뭐지..?뭔가를 까먹은 것 같았었는데..에이!몰라!알아서 잘 되겠지~ㅎㅎ'-나
"어쨌든...찾았어?"-나
"응...찾았어..근데..이 임무 꼭 해야돼..?(울먹울먹)"-블로우
"하하하...지못미..블로우.."-나
"ㅠㅠ"-블로우
한편 붉은머리카락을 가진 한 남자는 꽃잎점을 보고 있었다.
"온다..안온다..온다..안온다..온다.."-??
"이봐,시크"-??
"온다...안온다...(중얼중얼)-시크무온
"오늘 임무는 어디까지나 마석을 지키는 거다. 알고 있겠지?"-반
""...................""-반,시크무온
"........(빠직)"-반
"~~~이봐!!!!!시크!!!!"-반
"아 - 알고 있어.이 염강탱아."-시크무온
"야!누가 영감탱이@!^%$#%$%@#@"-반
"...!"-시크무온
"온다...온다...크크큭..."-시크무온
'뭐지...?왜 이렇게 오싹하지...?'-블로우
"어쨌든...표적을 찾았고...최대한 빨리 끝내고 돌아가야지..."-블로우
"렌 씨"-블로우
"?왜?"-렌
"체시아 지켜주세요."-블로우
"알겠어. 너도 조심하고."-렌
그때...
(흠칫)-블로우
"..옵니다.."-블로우
"?뭐가?"-렌
"크큭...흐흐흐...크크크큭..."-??
"뭐야...?미친놈..?"-렌
"마석은...우리것이다!!!"-??
"크윽!"-마법사1
"크헉!!"-마법사2
"크흐흐...정말이지 너무 지루해서더 이상 기다릴 수 없군..접수해둘까.큭큭큭"-??
(덥석)
"..?뭐야?넌"
"너..그 옷 보니..협회냐..?"-??
"(웅성웅성)협회라고..?짐승의 귀, 꼬리,유명한 마법사가 하나 있었는데..뭐였지?""-사람들
"아!생각났다!"-사람들
"협회의 충견,라노스테의 개!!"-사람들
"..!개!아니야!!개 아니라고!!개라고 한 사람 누구야!나와!!"-반
그시각...블로우네는..
"렌씨..."-블로우
"응?"-렌
"잘 봐요..저 사람..그 놈과 같이 있었던 마법사에요."-블로우
"..뭐..?그럼 혹시.."-렌
"..맞아요..그놈도..같이 왔을 거에요.."-블로우
""하아...""-블로우, 렌
한편,체시아는...
'왜 나만 마력이 없는 거지..?마력이 있으면 렌씨,마스터,블로우에게 폐 끼치지 않을 수 있는데...'-체시아
'왜..나만 없는 거지..?'-체시아
그때..
'..?뭐지?왜 이렇게..어..지'-체시아
털썩
"꺄아아아악!!!!여기 사람이 쓰러졌어요!!!"-지나가던 행인1
"...?"-블로우




































그대로..나는 ..정신을...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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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2-24 08:24 | 조회 : 724 목록
작가의 말
dream234

죄송해요..이번 화는 진짜로 재미없어요..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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